손혜원의 말말말 -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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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런데 이분이 대검찰청 직속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을 맡고 있는 현직 검사입니다. 방금 김 검사장님께서 직접 해명 입장을 내셨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니며 동기인 후배 검사의 저녁식사 자리에 우연히 동석해서 명함 주고받은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동기라는 것은 차은택과 동기인 후배 검사였다고 합니다. 특검에서 김기동 검사장에 대해 사실을 밝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법률 조력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현직 검사가, 그것도 무려 중수부의 부활이라고 할 만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검사장이 국정농단의 주역을 돕고 있었던 것입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기동 검사장 이분의 이력이 화려합니다. BBK, 내곡동, 효성 비자금 등 이명박 대통령 관련 주요 사건을 다 이분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수사결과는 대부분이 무혐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승진에 승진을 거듭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사도 1심 무죄를 뒤집고 유죄로 이끌어 낸 분이 바로 김기동 검사장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분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현재 김 검사장께서 속한 특별수사단에서 맡고 있는 사건이 대우조선해양 수사인데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연루되어 있는 그 사건입니다. 국정농단이 입맛에 맞는 대로 수사하고 언론을 겁박하고 국민을 떨게 한 실세였던 우병우 증인과 결탁해서 일을 했던 검사였던 김기동 검사장이라면 이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입니다. 특검에서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조사해 주기 바랍니다. 노승일 증인께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고영태 증인한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했더니 어떤 보수 언론에서는 제가 무슨 칭찬을 한 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칭찬이 아니고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은 고영태 그리고 그 뒤에 이성한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최순실의 손아귀에서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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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런데 고영태 증인이 최순실과 싸웠다 말았다 싸웠다 말았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솔직히 고영태 증인과 최순실이 싸울 사이입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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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러면 다른 자료들은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에 관련되어서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는 자료들이 그 안에 충분히 많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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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여기에 거짓말이 더 많은데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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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맞지요? 저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고영태 증인과 이성한 씨나 노 증인 같은 분들이 모여서 했던 얘기라고 들었습니다. ‘국민들이 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안다면 이것을 과연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 너무 끔찍한 일들이 안에서 일어났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맞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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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하루 종일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도대체…… 하루 종일 거짓말해.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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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이따 또 할 거거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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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운동하신 분들이니까 더 용기 있게 나서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따가 또 추가 질의 기회가 있다면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런 공개된 자리에서, 전 국민이 지켜보는 데서 말씀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 여러분들이 보호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따가 생각 좀 나시면 다시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때 대답을 명쾌하게, 속 시원하게 털고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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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비밀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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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대통령 연설에 관여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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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몇 가지 얘기,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이 태블릿 PC의 소유가 왜 이렇게 중요한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JTBC와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붙어서 이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쪽으로 모든 위증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중요한 겁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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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이야기해 주십시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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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제가 보기에 오늘 노 증인께서는 박영선 위원님을 돕겠다고 하셨지만 10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보고 있는 이 앞에서 본인이 노출이 되어야 됩니다. 증인으로 오신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온 국민이 노승일 증인을 보호할 것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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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왜 이러니…… (「어허!」 하는 위원 있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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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주고받은 것 이리 주세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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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런데 어떻게 인문학 진흥에 대한 예산을 이렇게 감액해서 짜실 생각을 하시는지 저는 이것이 참 의문입니다. 늘리지는 못 해도 이것을 그대로는 가셔야지요. 어떻게 이런 데를 깎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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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같이 받으시면 되겠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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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묻고 가야 되는가 털고 가야 되는가를 갖고 안에서 많이 고민을 하고 계시다고 그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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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마포을의 손혜원입니다. 아까 노승일 증인께서 우병우 증인이 직접 소개한 차은택의 법률 조력인은 김기동 씨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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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노승일 참고인한테 있을 겁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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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지금 정동춘 참고인하고 노승일 참고인하고 옆에서 자꾸 뭐를 메모해서 주고받으시는데 자리를 떼어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칸 안 되고요, 한 세 칸 정도 오른쪽으로 노승일 참고인 옮겨 주시지요. 계속 지금 필담을 주고받고 계십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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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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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나중에 또 하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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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위원장님, 이것은 위원장님이 마음대로 하실 일이 아니에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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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아니, 그러지 마세요. 이제 처음 와서 왜 그러십니까? 제가 답변을 원치 않았습니다. 아까 청할 때는 대답을 안 했고요, 지금은 청하지 않았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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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위원장님, 위원장님.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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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 얘기는 물어보시면 안 되고요. 다니실 수 있는지 정말 걱정되고 우려가 됩니다. 국민들이 또 보실 겁니다. 그리고 차은택과 최순실을 모른다고 한 우병우 증인 오늘 그 두 가지 사실로 본인은 모든 민낯이 나왔다고 보실 겁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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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리고 차은택이라는 사람이 과시하기를 좋아합니다. 차은택의 이야기 중에 여러 번 나오는 게 ‘우병우 수석이 봐준다고 했어. 우병우 수석이 괜찮다고 했어’ 이 얘기가 여러 번 나옵니다. 안종범 수석한테서도 그 얘기가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이 최순실을 모른다, 제가 지금 이 상태에서 보면 김기춘 증인과 우병우 증인은 똑같이 둘이 약속을 한 듯이 최순실을 모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최순실을 안다라고 하는 순간 너무나 큰 파장이 벌어지거든요. 너무나 많은 질의가 쏟아지고 너무나 많은 사건이 나오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까짓 위증 아무것도 아니야’ ‘위증 정도는 넘어갈 수 있으니까 우리는 무조건 최순실을 몰라’ 그런데 우병우 증인은 차은택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게 정말 저는 10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여러분들이 평생 동안 눈을 똑바로 뜨고……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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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그리고 안영국 전 회장도 알고 계시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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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위원 -
국장님 믿고 제가 가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만하세요. 너무 길었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이건 주세요. 수용.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러니까 여기는 수용.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이것은 해야 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꼭 해야 돼요. 이 둘 중에서 네 사람 의견이……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여기 표에 보면 글로벌한 박람회를 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이 4억을 증액해서. 수준 있는 박람회를 하겠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박람회를 한다, 잘한다 이 차이거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차이가 정말 얼마 안 나네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알았습니다. 넘어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런데 김세연 위원님께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이것을 정리하자는 얘기잖아요? 얼마나 하자고 했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송기석 위원장님이 하나 들어간 게 별지가 왔네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여기 새로 낱장이 하나 왔는데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이게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린답니다. 그러니까 돈을 증액해서 이것 빨리 속도를 내서 하자는 게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이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동의합니다. 강길부 위원님 처음으로 내신 거네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많지도 않은 건데 동의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내용을 들어보고 나서 유보를 하든지 뭘 하든지 하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건 알고요. 73번이 있고 74번이 있잖아요. 74번 옆에 설명이 똑같은 게 들어가 있다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74억, 3개가 있는데 위원장님 계시니까 가운데 걸로.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가운데 것으로 해 주시지요, 74억짜리로. 위원장님도 계시고 그러는데.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저는 그러고 싶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랬어요? 그런데 인천대학 좀 유별나게 이러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위원장님께서.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서울대는 아까 없었나 그러면?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인천대학교 따로 이렇게 있는 이유는 뭡니까? 국립대학 아까 한참들 있었는데.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진짜 해야 될 일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15억짜리 해 주시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아니면 못 하면 그만이고요. ‘우리는 이런 것을 원한다’라고 해서 여기서 합의를봐서 올라가면 어떻겠느냐?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깎일 때 깎이더라도 한번 올려보지요. 어떠세요? 될지 안 될지 몰라도 우리 한번 이런 데 합의를 보는 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예, 그렇게 하시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지금 특교로 하고 있습니다. 특교로 하고 있는 것이고 초중고에서 하는데, 여러분들도 기억이 있으시겠지만 어린 시절에 합창을 같이 한다든지 팀별로 이런 부분들에서 상당히 많은 교육효과가 있는데요. 그리고 악기는 한 번 사주면 대를 이어서 쓰기 때문에 처음에 돈이 많이 들고요, 나머지는 유지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본예산으로 ‘수용’을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시면 25억으로 해서 소극적으로 가든가, 아니면 지금 늘려달라는 학교들이 100여 개가 계속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105억 정도가 되면 지금 400개 학교에서 500개 학교로 100개 늘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105억을 본예산으로, 여러분 여기서만 수용이 된다면 해 주시겠다는 거거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저는 예체능 교육에 대해서는 사실은 심리적인 안정이나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위해서라도 어린 시절에 예술교육은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이나 음악교육에 있어서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작년 같은 경우에 500개 학교에 한 학교당 500만 원 예산으로 25억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 시작할 때는 2013년에 170억 예산으로 400개 학교에 오케스트라를 후원했습니다. 그때 악기를 다 사줬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었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기존 학교들에 학교당 예산액 500만 원씩 해서 25억을 본예산으로 하든지, 아니면 100개 학교를 늘려 가지고 본예산으로 예술교육을 제대로 시켜 보자고 한다면 한 80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특교다 보니까 안정되지 않는 거예요. 언제까지 하는지도 그렇고, 그래서 사실 예술교육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교육입니다. 한 학생당 하나의 악기를 배워서 내보낸다는 이런 생각으로 처음 시작한 것인데요. 그래서 이 예산이 어차피 지금 특교로 그냥 기본적으로 유지할 정도로는 가고 있는데, 이것을 본예산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것은 조금 다르지요. 그것은 모녀간에 하는 거고 이것은 인성교육 자체를 얘기하는 거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위원님, 이것은 교육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위원님들 두 분이 이것을 발의해서 이 사람들이 한 거예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여기서 저하고 유은혜 위원님 낸 것이랑 장정숙 위원님 낸 것이랑 조승래 위원님 낸 것이랑 가격이 좀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조승래 위원님이 8억이었고, 그다음에 장정숙 위원님이 13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10억이거든요. 그래서 이 10억에 맞춰서 내 주세요. 셋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중간 것으로 하자고요. 거기에 맞춰서 디테일하게 위원님들이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러니까 보급이 그 안에서의 보급이지요. 여기서 그쪽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거기는 안 들어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제가 잠깐 말씀드릴게요. 같은 얘기인데, 지금 여러 위원들별로 조금씩 조금씩 가격이 다르잖아요, 책 만드는 값이.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서 보면 이 교재개발비가 1.5억이 들어가고요, 교과서 구입비가 있고, 그리고 인쇄비가 4.4억이 들어가요. 그다음에 발송비가 또 이관사업을 해서 10억이 들어가고요. 이런 돈들이 다 따로따로예요. 그런데 제가 낸 것은 뭐냐 하면, 사람들을 만나 보면 계속 교재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요.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이렇다 저렇다, 선생님별로 다 따로따로 얘기를 해서 저는 교재 만드는 데 집중적으로 이 돈을 썼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저기서 여러 교재들도 있고, 나라별로 또 다른 언어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또 해외동포 교육을 하는 진흥사업도 있고 그래서 이 돈이 2억씩 3억씩 다 쪼개지는 돈들이 합해서 육십몇 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개발하는 것에 돈을 쓰자는 말씀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같이 포함된 거예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이 밑에 저하고 유은혜 위원님 같이 냈던 것은 책을 개발하는 겁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책을 다시 개발을 해서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교육시킬 수 있게. 지금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는 요청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옛날에 쓰던 것들, 문제가 많은 책들이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을 제대로 만들 수는 있는 경비를 달라는 것이지요. 인쇄비까지 포함해서 이것이 한 53만 4800권 정도에 10억 정도가 소요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위에 있는 것들하고 많이 다른 것이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저는 이것 설명 하나 드리고 넘어갈게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아니에요, 이것은 책 만드는 거예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8억으로 해 주세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그것은 알아보시고 하세요. 그 사람들이 그 얘기 꺼내지 않는데, 창문인데 자꾸 리모델링 하시면 안 되지.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나중에 이것 순천대 다시 한번만 노웅래 위원님이랑 알아보시고, 이 사람들은 지금 이 정도만 갖고도 정말 대만족하면서 4개 건물 창문만 바꿔 달라는 건데 굳이 리모델링 얘기 안 하는데 그 얘기를 하시면서 이게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조금 그런데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리모델링 당분간 안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할 때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저도 잠깐만, 이것 바로 위에 순천대 창문 교체하는 것 있지요. 순천대도 어디 중복되는 데 있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손혜원 위원 -
김세연 위원님 말씀하실 때 용어 얘기하셨잖아요. ‘나노디그리’라는 말을 사용하셔서 이런 시스템을 만드신다는 것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 있으신 거예요. 용어 정리가 안 되어 있고 내용도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지금 말씀으로는, 이건 전부 취준생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펙 하나 늘려야 되고 6개월 동안 돈 들여서 만들어야 돼서 이건 정말 제가 보기에는 ‘유전(有錢)’ 스펙이지요. 여당이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 더 정리가, 항상 용어가 정리가 안 되면 내용이 정리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남들이 해서 성공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냥 들여온다? 대기업들 상대로 해서 또 이런 시스템을 만든다? 되게 애매해요. 명확하게 데피니션(definition)이 되어야지만 이것을 누가 누가 쓸지를 뿌리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애매하니까 자꾸 예산 들어가고 욕먹고 트집 잡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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