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문위원 권기원 계속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발전특별회계 부분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명 소프트웨어 융합기반 서비스 R&D 지역 확산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8년도 신규사업으로 47억 35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타 부처 기존 수행 사업과 유사하므로 전액 삭감이 필요하다는 박대출․민경욱․이은권 위원님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서비스 R&D 중장기 추진전략 및 투자계획’에 따르면 12개 부처, 56개 사업이 관련되어 있답니다. 그다음에 아래쪽에 보시면, 각 부처에서 다양한 서비스 R&D 사업을 수행 중이므로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차별화된 사업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박홍근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계속해서 방송통신발전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페이지입니다.차세대융합형 콘텐츠산업 육성 사업인데 내역 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이 있습니다. 17년도 예산으로 71억 60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었는데 18년도 예산안에서는 79억 32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었고 여러 위원님께서 증액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10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강효상․김정재 위원님 말씀이 있었는데 예산 소요로 5대 거점, 대전․광주․대구․부산․강원 각각 20억 원씩 해서 100억 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고, 그밖에 고용진․조원진 위원님께서는 대구에 5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고, 김경진 위원님은 광주에 50억 원 증액, 이상민 위원님은 대전에 20억 원 증액, 송희경 위원님은 부산에 20억 원 증액 의견이었습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VR/AR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예산 17억 6000만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변재일․송희경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36쪽의 계속해서 같은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체토론 보시면 가상현실 스포츠레저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예산 25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고용진․조원진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대구입니다. 다음에, 세계 잼버리 행사장 ‘스마트 융복합 멀티플렉스’ 설립 및 설계용역 예산 1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신상진․신경민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세부내역사업으로 첨단융합 Eye콘텐츠산업 활성화 예산이 2017년도에는 7억 4200만 원, 18년도는 7억 4200만 원이 같은 금액으로 반영되어 있고 대체토론에서는 가상․증강현실, 증강․혼합현실 콘텐츠 대중화 및 사업화 예산 7억 5800만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강효상․김정재․민경욱․송희경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내역사업으로 ICT융합 스포츠콘텐츠 산업육성 부분이 있습니다. 17년 예산으로 20억 원이 반영되어 있었고 18년 예산으로 16억 62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ICT융합 스포츠콘텐츠 산업육성 예산 8억 3800만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김정 재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37쪽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육성 사업인데 내역사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 사업이 있습니다. 17년 예산에 125억 15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었고 18년 예산으로 117억 1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예산에 4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김정재 위원님․송희경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금융․의료․교육 등 서비스산업에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시범지구 조성에 40억 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다음에 클라우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지원 예산 24억 1500만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송희경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약 30%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될 것이라고 보신 겁니다. 그다음에 하단에 보시면,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확대 예산 14억 4000만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송희경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38쪽 보시겠습니다. 35번 세부사업 스마트 콘텐츠 산업육성 부분이고 그 내역사업으로 K-ICT 융복합 웹툰산업 육성 사업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K-ICT 융복합 웹툰산업을 위한 예산 1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강효상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사업이 있습니다. 17년도 예산에서 103억 10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었고 18년도 예산은 81억 원이 있고 박홍근 위원님께서 인증서비스 이용요금 부과방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39쪽에 첨단미디어 테크랩 구축 지원에 30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김정재 위원님 말씀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