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문위원 권기원 26쪽입니다. 지역발전특별회계,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 부분이 되겠습니다. 내역사업으로 NB-IoT 인프라 사업이 되겠습니다. 18년도 예산안에서 29억 90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해외통신사업자의 NB-IoT 상용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험 규격이 미확정된 상황임을 감안해서 전액 감액이 필요하다는 민경욱․이은권․박홍근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기술 규격도 미확정인 상황이므로 NB-IoT 인증랩 구축 예산은 전액 감액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고, 아랫부분에 보시면 NB-IoT 인증랩을 신속히 구축하기 위하여 예산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김정재 위원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27쪽, 방송통신발전기금입니다. 세부 사업명으로 방송통신산업기술 개발의 내역사업에 방송통신산업기술 개발이 있습니다. 2017년도 계획안으로 917억 9400만 원이 반영되어 있고 2018년도 계획안으로 845억 56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17년도 협약 지연 과제의 경우 과제 기간에 비하여 예산이 과다 지급되었으므로 1억 9160만 원의 감액이 필요하다는 박대출․민경욱․이은권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2017년도 신규과제 중 2개 과제에 대한 2018년도 과제비 중 2개월분을 감액 조정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8쪽, 동 사업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체토론에서 2017년도 협약 지연 과제의 경우 2018년도 계속지원 예산 중 1억 1500만 원 감액이 필요하다는 조원진 위원님 말씀입니다. 감액 수치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신규과제 평균 단가를 계속과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서 감액이 필요하다는 김경진 위원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세부 사업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개발 지원 부분의 2017년도 예산을 보시면 1045억 500만 원이 반영되어 있었는데 2018년도 계획안으로는 1055억 4300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대체토론에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과제를 관리하고 있으므로 사업 효율화를 위하여 105억 5430만 원 감액이 필요하다는 박대출․민경욱․이은권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랫부분에, 과제 평가 시 상대평가를 도입하고 미흡 과제에 대한 사후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박대출․민경욱․이은권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세부 내역사업으로 ICT 기초원천 사업이 있습니다. 2017년 예산에 684억 600만 원이 반영돼 있었고 2018년 계획안에 976억 9700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신규과제 평균 단가를 계속과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서 감액이 필요하다는 김경진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신규과제 평균 단가 50억 원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있으므로 신규 단가를 계속과제 수준으로 감액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랫부분에, 방송통신발전기금 및 정보통신기금 중 기금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곳으로 조정을 검토하고, 과제 평가를 통해 계속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윤종오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다음 세부 내역사업으로 방송통신기술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2017년도 예산에 217억 1500만 원이 반영돼 있었고 2018년도 계획안으로는 78억 4600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전자통신연구원의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 사업으로 이관이 필요하다는 윤종오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30쪽 보시겠습니다. 정보통신진흥기금 사업인데, 세부 사업명으로 3D프린팅산업 육성기반 구축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7년 계획안에서는 55억 1000만 원이 반영돼 있었고 18년 계획안에서는 50억 8700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세부 내역사업으로 3D프린팅 활용․확산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17년 계획안으로는 39억 1000만 원이 반영돼 있었고 18년 계획안으로는 25억 3000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대체토론에서는 3D프린팅기술 실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기술 확산 선도 예산 3억 원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송희경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국이 바뀌는 여기까지 보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