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위원 좋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대안 마련이 우선이고요, 지금 사업 준비가 미흡하니까 법안, 제도와 원칙 마련이 우선되어야 되겠잖아요. 아까 남인순 위원님께서도 강조해 주셨는데, 이렇게 하시지요. 전자의무기록 인증관리시스템 구축 부분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관리 7700, 기관 간 분석자료 활용 부분은 최대 양보한다 하더라도, 그런데 공공기간 보유 빅데이터 연계시스템 77억 이 부분은 최대한…… 오늘 만약에 통과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을 삭감하고 나머지 부분을 하고, 아까 강조했던 부분들을 부대의견으로 다는 것으로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