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홍형선 다음,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사업입니다. 해외 직구와 관련한 사업입니다.중국 보따리상 등 비정상 수입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예산 8억 8200만 원 증액을 요구했고, 정부는 수용입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수입축산물 검사사업입니다. E형 간염 바이러스 우려 소시지 등 수입 축산물 정밀 검사 강화가 필요하므로 장비 도입비로 7억 1000만 원 증액 의견이 있었고, 정부 측 의견도 수용입니다. 다음, 수입식품 현지 안전관리사업에 관한 사항으로서 해외 제조업소에 대한 현지 실사 확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6억 7000만 원 증액 요구가 있었고, 정부 수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