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보육정책관 고득영 불수용 의견을 말씀드린 것은 지역별로 미세먼지의 심각성 여부가 인식들이 좀 다르고요. 그다음에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실시를 하고 있는 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하는 방식들도 렌탈을 해 주는 방식이 있고, 최초 구입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이 있고, 그래서 지자체 의견을 들어 보니까 이 부분은 일부에서는 국비로 지원을 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기도 하지만 이런 소모품성에 대해서는 지자체 경비로 하는 것이 맞겠다, 그래야지 지자체의 특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겠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