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원장 염동열 저는 개인적으로 관광상품에 대해서 신경을, 이것하고 약간 비켜서서 말씀드린다고 한다면 대기업들이 투자하는 것, 그리고 시설과 이런 물자를 투자하는 것은 돈을 많이 들이게 되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하나의 놀이시설이 됩니다마는 자연과 또 그 지역의 향토적 가치, 그리고 그 마을 마을이 갖고 있는 것을 차별화시키고 그것을 상품화시키는 것은 실질적으로 이런 제도를 통해서 그것을 물밑에서 끌어올려 주는 것, 저는 개인적으로 관광에 관심이 많아서 그것을 보물 발견이라고, 하나의 보물이다, 보석이다, 이 보석들을 다 꼈을 때 보물로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 그런 것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 그래서 여러 가지 상품을 연계해서 아까도 얘기했듯이 질적인 관광상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증제도의 주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 실험을 했었고 작년에도 이것 가지고 우리가 토론도 했었는데 만약에 법이 통과가 되면 각론별로, 각 파트별로 매뉴얼을 만들 것이고 등급도 만들 것이고 실제로 관리시스템이나 인증시스템이 굉장히 발전할 수 있는데 이것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 가기에는 상당 부분 힘에 부친다, 이런 차원에서 오늘 통과를 시켜 주시면, 디테일한 방법론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