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위원 식약처장님 정신 바짝 차리셔야겠네요.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직원들 탓으로 혹여 오해되게 한 부분은 잘못된 것 같고요. 대신요 아니, 지금 식약처장에게 오제세 위원님부터 해 가지고 계속 해서 구체적인 수치까지 질문을 하고 있어요. 식약처장의 뒤에 계신 분, 식약처는 전부 한 번 일어서 보세요. 많이도 오셨구만. 아니, 거기에 대해서 각기 주무부서라든가 연관부서 부분에 대해서 그때그때 거기에 대한 수치 하나 제대로 지금 제시하지 못해요? 먼저 알아서 공부해 갖고 오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아니, 앉으십시오. 제가 다른 의미는 아닙니다. 얼마나 오셨는가 볼라고 그러니까요. 아니, 그리고 그전에 이것도 1년 전에 이미 제기된 문제였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도 분명히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지켜보면, 물론 식약처 잘못했어요. 저는 분명히 어제 그래서 유감표명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로도 지금 대처하는 방식이 그때그때 주먹구구식이고…… 그런데 그 부분은 뭐였어요? 식약처 혼자 장관하고 그 밑에, 그 밑에 없어요? 오죽했으면 위원장님께서 그 주무 하니까 부장은 어디에 나가 있고…… 여러분들이 지금 이 문제와 관련해서 현장이나 6개 청이다 그러면 6개 청에서 몇 명씩 해서 몇 명 수하고 하는 부분들이 죽죽죽 나와서 앞에 착 놔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위원들이 질의하는데 어느 하나 부분에 있어서…… 아니, 힘드신데 거기에 뭐하러 앉아 계세요? 식약처장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대단한 문제점을 지금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동시 에…… 조직 아니에요, 거기? 일반 가게집입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식약처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봐 주라 이거예요. 그것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