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청소년가족정책실장 손애리 예, 그래서 매뉴얼이 나오면 가는 데가 찾아가는 교육 그 조그마한 그 부분이고요. 그것은 저희가 지금 포션이 적습니다. 그래서 기재부에서 다 깎였습니다, 그 부분이. 저희는 전면적으로 교육을 하고 싶었는데 제일 많이 깎인 게 ‘찾아가는 교육’ 그 부분이 많이 깎였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트랙인 특수한 계층에 아동학대가 일어나거나 위기가 있는 그것은 어떻게 발굴하는가 하면 복지부가 하는 빅데이터에서 나오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에서 나오면 그 지자체의 모든 복지상담사들이 발굴해서 저희한테 줍니다, 가족을 접근할 수 있는 데가 아무 데도 없기 때문에. 복지부는 급여를 주거나 아동을 데리고 가서 격리 보호를 해 주거나 이런 서비스고 저희는 가족 단위 그대로 있는 데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그것은, 발굴 시스템이나 이것은 다 갖추어져 있고 저희 서비스가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금 전에 드린 동아일보 그 사례가 올해 저희가 하고 있는 사례이고요. 청소를 안 하고 우울증에 걸렸고 이런 경우에는 토털 들어가서 청소부터 변호사까지 연계 다 해 줍니다, 새일 찾기까지. 그래서 이것은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약간 민간협력해서, 돈을 정말 얻어서 사업을 했습니다, 이미. 그래서 이것은 바로 들어갈 수 있고요. 그다음 위에 보편적 서비스에 들어가는 게 강사 양성과 매뉴얼입니다. 이것은 기재부가 바로 하라, 이것부터 하라 그래서 그 부분이 포션이 많은 겁니다, 현재. 이것으로 해야지 토털로 저희가 시스템을 갖추면서 일을 할 수 있고요. 시스템 없이 단편적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중앙행정기관이기 때문에. 그것 좀 양해 부탁드리고 이게 유지가 되어야지 기본적으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면모를 갖춘 사업을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