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3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회의록
회의 시작 날짜: 2016년 06월 22일
심재권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위원님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국정 운영의 높은 경륜과 철학을 지니신 여러 중진 위원님들을 비롯하여 외교․통일 분야의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이번 제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에 보임되어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위원회에는 북한의 핵 억제 및 비핵화 문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해결 문제,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입주기업 피해 지원 및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 등 국민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급히 다루어야 할 많은 과제와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또한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을 위한 본질적인 해법 모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우리 위원회에 놓여진 많은 과제와 현안들에 대한 해결 과정이 쉽지는 않을 뿐더러 해결에도 상당한 어려움과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만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야가 초당적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서 의미 있는 진전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하 는 바람입니다. 이 과정에 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지니고 계신 높은 전문지식과 경륜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고 또 정책적 대안도 적극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도 위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위원회가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전체회의는 20대 국회가 개원한 후 처음 열리는 것이므로 위원님들 간의 상견례 시간을 가진 후 예정된 간사 선임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계신 위원님부터 차례로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영석 위원님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위원님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국정 운영의 높은 경륜과 철학을 지니신 여러 중진 위원님들을 비롯하여 외교․통일 분야의 탁월한 식견을 가지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이번 제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에 보임되어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위원회에는 북한의 핵 억제 및 비핵화 문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해결 문제,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입주기업 피해 지원 및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 등 국민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급히 다루어야 할 많은 과제와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또한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을 위한 본질적인 해법 모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우리 위원회에 놓여진 많은 과제와 현안들에 대한 해결 과정이 쉽지는 않을 뿐더러 해결에도 상당한 어려움과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만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야가 초당적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고 노력해서 의미 있는 진전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하 는 바람입니다. 이 과정에 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지니고 계신 높은 전문지식과 경륜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고 또 정책적 대안도 적극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도 위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위원회가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전체회의는 20대 국회가 개원한 후 처음 열리는 것이므로 위원님들 간의 상견례 시간을 가진 후 예정된 간사 선임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계신 위원님부터 차례로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영석 위원님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유철 위원
원유철입니다. 북핵 문제 때문에 남북관계가 한 발짝도 지금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경륜 높으신 많은 위원님들께서 외통위에 참여하고 계신데 우리 외통위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이 찾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유철입니다. 북핵 문제 때문에 남북관계가 한 발짝도 지금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경륜 높으신 많은 위원님들께서 외통위에 참여하고 계신데 우리 외통위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이 찾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환(새) 위원
존경하는 심재권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외통위 위원님 여러분과 함께 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주로 경제 관련 상임위를 하다가 이번에 외통위에 처음 와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높은 경륜으로 많은 지도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심재권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외통위 위원님 여러분과 함께 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주로 경제 관련 상임위를 하다가 이번에 외통위에 처음 와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높은 경륜으로 많은 지도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문종 위원
홍문종입니다. 의정부 출신이고요. 제가 만날 ‘의정부가 앞으로 대한민국 통일의 거점도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문희상 선배님 모시고 의정부가 대한민국 통일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고 또 대한민국 미래가 우리 외교통일위원회의 어깨에 달려 있다 이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문종입니다. 의정부 출신이고요. 제가 만날 ‘의정부가 앞으로 대한민국 통일의 거점도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문희상 선배님 모시고 의정부가 대한민국 통일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고 또 대한민국 미래가 우리 외교통일위원회의 어깨에 달려 있다 이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들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협 위원
부천 원미갑 출신의 김경협 위원입니다. 정말 출중한 경륜의 여러 대선배님들과 함께 외통위에서 일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우리 경제가 참 대단히 어렵고 앞으로 더욱 불투명하고 여기에 대한 활로가 남북 경협에 있습니다. 경협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경협이 7000만 우리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이렇게 강조를 했더니 아마 저희 당에서 저를 특별하게 이렇게 외통위에 배려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천 원미갑 출신의 김경협 위원입니다. 정말 출중한 경륜의 여러 대선배님들과 함께 외통위에서 일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우리 경제가 참 대단히 어렵고 앞으로 더욱 불투명하고 여기에 대한 활로가 남북 경협에 있습니다. 경협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경협이 7000만 우리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이렇게 강조를 했더니 아마 저희 당에서 저를 특별하게 이렇게 외통위에 배려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훈 위원
부천 원미을의 설훈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최다선 위원, 선배 위원님을 필두로 해서 여야의 다선 위원들, 지도부가 총출동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외관계는 물론이고 특별히 남북관계에 있어서 여야가 합의만 되면, 우리 내에서 합의만 되면 여야 내 합의는 아주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북관계에서 서로 잘 합의해서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 바탕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곳을 택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부천 원미을의 설훈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최다선 위원, 선배 위원님을 필두로 해서 여야의 다선 위원들, 지도부가 총출동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외관계는 물론이고 특별히 남북관계에 있어서 여야가 합의만 되면, 우리 내에서 합의만 되면 여야 내 합의는 아주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북관계에서 서로 잘 합의해서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 바탕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곳을 택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원혜영 위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출신 원혜영입니다. 6년간 외교통일위원회에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어서 있게 됐습니다. 저는 우리 부천 의원이 네 선거구 중에 세 분이 와서 외교와 통일에 대한 의지가 제일 강한 도시다 생각했는데 의정부는 100%, 두 분이 다 오셔서 의정부가 역시 더 강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무튼 여러 선배․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특히 꽉 막힌 남북관계를 한걸음 앞당겨서 또는 돌아가서라도 푸는 지혜와 뜻을 여야 위원들이 함께할 수 있겠다 하는 희망을 갖고 위원회 활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출신 원혜영입니다. 6년간 외교통일위원회에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어서 있게 됐습니다. 저는 우리 부천 의원이 네 선거구 중에 세 분이 와서 외교와 통일에 대한 의지가 제일 강한 도시다 생각했는데 의정부는 100%, 두 분이 다 오셔서 의정부가 역시 더 강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무튼 여러 선배․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특히 꽉 막힌 남북관계를 한걸음 앞당겨서 또는 돌아가서라도 푸는 지혜와 뜻을 여야 위원들이 함께할 수 있겠다 하는 희망을 갖고 위원회 활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주선 위원
저는 광주광역시 동․남을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주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통위와 인연이 좀 깊은 것 같습니다. 18대 4년, 19대 2년 또 20대 2년의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고명하신 선배 위원님들 잘 모시고 또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동․남을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주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통위와 인연이 좀 깊은 것 같습니다. 18대 4년, 19대 2년 또 20대 2년의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고명하신 선배 위원님들 잘 모시고 또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심재권 위원장
이상으로 위원님들 인사말씀을 다 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위원회 활동을 지원해 주실 직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후 수석전문위원이십니다. 배용근 전문위원이십니다. 외교부로부터 파견되어 온, 그런데 곧 가신다고 그래요. 최영한 국장이십니다. 정경윤 행정실장이십니다. 김화중 입법조사관입니다. 김형진 입법조사관입니다. 김신애 입법조사관입니다. 정종선 입법조사관입니다. 백수연 입법조사관입니다. 엄은혜 입법조사관입니다. 이대형 입법조사관입니다. (직원 인사) 이상으로 함께 일해 주실 직원 소개를 마치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간사 선임의 건 (11시15분)
이상으로 위원님들 인사말씀을 다 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위원회 활동을 지원해 주실 직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종후 수석전문위원이십니다. 배용근 전문위원이십니다. 외교부로부터 파견되어 온, 그런데 곧 가신다고 그래요. 최영한 국장이십니다. 정경윤 행정실장이십니다. 김화중 입법조사관입니다. 김형진 입법조사관입니다. 김신애 입법조사관입니다. 정종선 입법조사관입니다. 백수연 입법조사관입니다. 엄은혜 입법조사관입니다. 이대형 입법조사관입니다. (직원 인사) 이상으로 함께 일해 주실 직원 소개를 마치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간사 선임의 건 (11시15분)
심재권 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선을 상정합니다. 간사는 국회법 제50조에 따라 각 교섭단체별로1인씩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관례에 따라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하신 분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간사로 추천되신 분은 새누리당에서는 윤영석 위원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협 위원님, 국민의당에서는 이태규 위원님이십니다. 이상 세 분의 위원님들을 우리 위원회의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간사(윤영석․김경협․이태규) 인사 (11시16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간사 선임의 선을 상정합니다. 간사는 국회법 제50조에 따라 각 교섭단체별로1인씩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관례에 따라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하신 분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간사로 추천되신 분은 새누리당에서는 윤영석 위원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협 위원님, 국민의당에서는 이태규 위원님이십니다. 이상 세 분의 위원님들을 우리 위원회의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간사(윤영석․김경협․이태규) 인사 (11시16분)
윤영석 위원
먼저 간사로 선임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적으로 막중한 역할을 해야 하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높은 경륜과 또 식견을 갖추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간사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제질서의 큰 변화와 또 북한 핵 문제, 그리고 통일관 조성을 위해서 우리 외교통일위원회의 그러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사로서 우리 외통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간사로 선임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적으로 막중한 역할을 해야 하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높은 경륜과 또 식견을 갖추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간사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제질서의 큰 변화와 또 북한 핵 문제, 그리고 통일관 조성을 위해서 우리 외교통일위원회의 그러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사로서 우리 외통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협 위원
단 한 분의 반대도 없이 전폭적으로 간사 선임에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영석 간사님과 이태규 간사님과 잘 협의를 해서 외통위가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철저하게 국익의 관점에서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목표에 있어서는 다 동일할 것이고, 단지 아마 방법에 있어서 당에 따라서 입장 차이, 방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함께 조화롭게 잘 조율해서 우리 상임위원회가 원만하고 그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 분의 반대도 없이 전폭적으로 간사 선임에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영석 간사님과 이태규 간사님과 잘 협의를 해서 외통위가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철저하게 국익의 관점에서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목표에 있어서는 다 동일할 것이고, 단지 아마 방법에 있어서 당에 따라서 입장 차이, 방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함께 조화롭게 잘 조율해서 우리 상임위원회가 원만하고 그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규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면서 위원장님 잘 모시고, 또 이번 4․13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받들어서 일하는 국회, 일하는 외교통일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면서 위원장님 잘 모시고, 또 이번 4․13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받들어서 일하는 국회, 일하는 외교통일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재권 위원장
이상으로 간사님들의 인사가 끝났습니다. 선임되신 세 분 간사님들께서는 우리 위원회 운영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 예정된 안건 처리는 모두 마쳤습니다만, 회의를 마무리하기 전에 한 가지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책상에는 제20대 국회 외통위 활동에 대비해서 수석전문위원실에서 발간한 정책자료집, 또 위원회 편람, 제19대 국회 외통위 활동 실적이 배부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가기 전에 지금 김도읍 위원님 막 오셨는데 김도읍 위원님 인사말씀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사님들의 인사가 끝났습니다. 선임되신 세 분 간사님들께서는 우리 위원회 운영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 예정된 안건 처리는 모두 마쳤습니다만, 회의를 마무리하기 전에 한 가지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책상에는 제20대 국회 외통위 활동에 대비해서 수석전문위원실에서 발간한 정책자료집, 또 위원회 편람, 제19대 국회 외통위 활동 실적이 배부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가기 전에 지금 김도읍 위원님 막 오셨는데 김도읍 위원님 인사말씀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 위원
뵙기에도 송구할 만큼 우리 국회 또 대한민국 정치의 대선배님들과 함께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위원님들 잘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뵙기에도 송구할 만큼 우리 국회 또 대한민국 정치의 대선배님들과 함께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위원님들 잘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재권 위원장
감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6월 24일 금요일입니다. 10시에 개의하여서 외교부와 외교부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6월 24일 금요일입니다. 10시에 개의하여서 외교부와 외교부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