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원장 강기윤 하여튼 오늘 우리 위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바쁘고 또한 19대 마무리하는 법안소위 위원으로서 충실히 이렇게 임해 주셔서 소위 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대에 계속하시는 분들은 계속성을 갖고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 김장실 위원님, 신의진 위원님, 이철우 위원님, 진선미 위원님, 임수경 위원님, 김민기 위원님 또 정청래 간사님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오늘…… 김장실 위원님은 또 사․보임을 해 가지고 대신해서 오늘 참석하셨는데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모습이 우리 안전행정위원회의 힘이고, 단합된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타 상임위원회도 열심히 잘하셨습니다마는 끝까지 19대 마무리까지 이렇게 소위원회에서 같이해 주셔서 너무너무 위원장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