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차관 이영 -
제350회 제1차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가 정확하게 숫자는 기억을 못 합니다. 전체 장애인 학생을 따로 별도로 모아 놓은 특수학교가 있고요, 실제로 어떤 의미에서는 같이 섞여서 공부할 수 있는 친구들은 같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서 특수학급을 상당히 많은 수를 두고 있습니다. 보통의 학교이지만 한두 개의 특수학급을 둬서 낮은 정도의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학생자치활동이나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특수학교보다는 특수학급의 경우가 아마 더 해당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