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비담당관 이연태 - 제346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이 승합차가 사실은 그동안에 범죄 수사나 아니면 피해자 수사 지원, 검시관, 이래서 각 부서가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 예산이 부족해서 확대를 시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일부 부서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순수한 수사용 승합차량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범죄 예방이라든지 범인 검거라든지에 꼭 필요한, 국민들하고 진짜 직결되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경찰청장비담당관 이연태 - 제346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별도의 엔진으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의경부대 배치 문제는 사실 경비국에서 가장 중요한 섹터인 특정경비지역 주변을 우발사태에 대비한 기동타격대 형태로 해 가지고 최소한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경 근무 부분은 제가 말씀을 다 드리기가 좀 곤란한 부분인데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의경 근무 부분에 대해서는 경비국하고 협조해 가지고 필요한 최소한의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경찰청장비담당관 이연태 - 제346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보고드리겠습니다. 분전함 같은 경우에는 380V 전기를 끌어 쓰는 건데요. 에어컨을 틀 때 저희들이 그 전기를 끌어 쓰는 겁니다. 통상적으로 따뜻하게 하는 난방은 그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방은 별도의 히터를 돌려 가지고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경찰청장비담당관 이연태 - 제346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2016년 6월 달에 서울시내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심하고 그랬을 때 정부에서 미세먼지특별관리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때 보증기간이 경과한 차들은 다 교체를 해라, 특히 유로5 이상의 엔진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엔진을 가진 차로 다 하겠다, 그리고 2018년도부터는 10년 이상 된 차는 다 서울시내에서 운영을 못 하도록 하겠다는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기재부에서 이번에 예산을 많이 배정을 하게 됐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