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부원장 이병국 -
제346회 제2차 정무위원회 저희가 먼저 관련된 발언 등으로 언론에 보도가 돼서 문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깊이 사과를 드리고, 저희 쪽에서는 국가관하고 윤리관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감액액에 대해서는, 10%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징벌적 감액하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6억 중에서는 사실은 저희가 세종청사에 임차기관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KAMCO로 나가는 임차비라든지 아니면 연구원 운영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유틸리티 사용 그리고 직원 건강검진비 이런 경직성 경비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빼고 나면 저희가 가용한 재량적 경상비는 불과 2억 6000 정도이기 때문에 이것을 만약에 감액하시면 연구원의 복지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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