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 위원 -
제346회 제5차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그런데 이게 수치적으로만 보면 이중 잣대가 너무 심각한 것 아니냐 이런 얘기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특정한 종편, 지금 채널을 얘기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JTBC 같은 경우에는, 다른 종합편성채널 같은 경우에는 15.7%나 16.2%, 23.2% 이런데 JTBC 같은 경우에는 중징계인 법정제재가 50%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다른 종편에 비해서 두 배 내지 세 배가 높습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이것은 JTBC에 대한 이중잣대, 삼중 잣대가 적용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편파 심의에 대해서 장낙인 상임위원도 한 말씀 하신 것 같은데 ‘이중 잣대도 아니고 삼중 잣대, 사중 잣대다’ 회의록을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는데 왜 이렇게 객관적이지 못한지 장낙인 상임위원께서도 얘기를 한번 해 보시지요. 여기에 나오셨습니까? 안 나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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