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재정성과심의관 우병렬 -
제346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우선 지금 신규사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신규사업이 아니고 과거에 지금까지 하고 있던 디브레인이라든지 열린재정시스템이 지금 노후화되고 열린재정은 작년에 오픈했습니다마는 수요자 측에서 국회나 언론, 시민단체 이런 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많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들을 고도화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은 이미 아주 구체적으로 다 수립이 되어 있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엄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신규사업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 신규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사업계획이 구체화될 때까지 조금 보류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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