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 -
제346회 제3차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일단 그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실상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평소에 갑자기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원 문제도 있지만 이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건강 상담을 받는다든지, 그래서 학생들이 어떻게 자기를 관리해야 되고 또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어떻게 이 아이들을 관리할 건지에 대해서 원격으로 지정병원하고 연계해서 상시적인 지원 체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재 의료법에서는 바로 여기서 처방이 불가능합니다.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처방전을 발급하는 것은 현재 의료법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시적인 건강관리 측면에서 이러한 전문병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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