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안상수

공유하기

안상수의 말말말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월호는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교통사고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5000억 가까운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변화를 우리가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아까 장관께 말씀드린 대로 15명의 사망이고 이 원인이나 이런 것들이 개선점이 굉장히 많다, 저는 두세 개를 말씀드렸지만 한 대여섯 가지까지 말씀하시는데, 항만 관련된 연안의 이런 여러 가지 어업이나 혹은 레저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를 해 가지고 개선해서 꼭 관철이 되어야 됩니다. 진도항을 다시 한번 얘기할게요. (영상자료를 보며) 진도항 가 보신 데가 저기이고, 사실 장관이 조그만, 저렇게 작은 데를 두 번씩이나 가셨으니까…… 여기 실무자들이 듣고 있는데 실무자들이 더 챙기셔야 돼요. 선박 정박 장소가 저기입니다. 저렇게 되어 있어요. 오늘 아침에 찍은 겁니다, 오늘 새벽에. 저기 저 안에 우리 구조선이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20분 걸렸다는 거거든요. 그런 상황이고, 저렇게 엉켜져 있어요. 오늘 새벽에 찍은 겁니다, 오늘 아침에. 해경 구조정 위치가 저기 있었다는 거고 그다음에 어선 임시 정박 위치가 저기 있고, 그래서 저게 무슨 소리냐 하면 저게 포구 안에 있는 게 아니라 포구가 모자라니까 저쪽 밖에 있는데 저게 수로입니다. 저게 오늘 아침에 찍은 거예요. 그러니까 큰 배들, 여러 배들이 다니면서 추돌․충돌을 해 가지고 거의 수시로 사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번에 국가어항 지정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확장 계획을 빨리 세워서 빨리 하지 않으면 똑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사고가 날 수 있어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단한 것 하나, 우선 지금 아마 현지에서 TV를 보고 계신 모양인데, 영흥 지하 선실 3명 생존자 증언이 구명조끼 입은 상태에서 부력에 의해 행동이 제한되어 물속에서 간신히 구명조끼를 벗고 숨을 쉬며 버텼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마 구명조끼는 다 입었다고 장관께서도 말씀하시고,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경우는 오히려 선실에 갇혀서 구명조끼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구명조끼를 벗어서, 아마 그때는 파도가 없고 그러니까 이것을 안거나 이렇게 해 가지고 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신 매뉴얼에 참고하시기 바라고.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그것을 지금서부터 바로 팀을 만들어서 연구를 시켜 가지고, 연구가 많이 되어 있겠지만 더 업데이트해 가지고 우리 농해수위하고 협의를 해서 이것을 연초부터 예산 당국하고 협조를 해 나가자고요. 이것 뭐 수백억이면 되는 겁니다, 그야말로. 이것을 몇 조씩 그냥 펑펑 퍼주기 예산을 하면서 안 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고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협소한 협수로가 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협수로를 뭐 통항로 개선하듯이 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거고, 여기를 전수조사해서 전 해역에 혹시 이와 유사한 사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시뮬레이션을 해 가지고 그런 것에 대한 별도의 대책을 세우되, 여러분들 아까 보고에서도 그렇고 일부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지적은 했습니다만 이것을 너무 규제 위주로 생각을 할 것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최적의 관리와 또 레저․관광을 위한 관광객을 위한 것 또 아니면 어업이나 이런 업을 하는 영세 서민들에 대한 것도 잘 접점을 찾아야 된다, 이것을 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나는 뭘 얘기하고자 하는 거냐 하면 예산 당국을 여러분들이 더 설득을 해야 된다, 지금 큰 틀에서 무슨 공무원을 증가하기 위한 예산이나 최저임금 보전한다고 3조 원씩이나 그냥 예타도 없이 뚝딱 책정하는 이런 예산인데 사실 이런 중소형 항만들에 대한 것을 제대로 정비하는 것이 안전과 또 앞으로 레저산업의 확산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이 자체가 일자리 창출입니다. 이게 어디 달나라 사람들이 와서 공사하고 가는 게 아니라 그 돈이 지역의 어려운 건설 관련되는 사람들이 돈 벌어먹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가지고 이용자도 좋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이런 내용입니다. 이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내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기재부 공무원들이나 뭐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연결을 시키려고 안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정치권에서 다 결정해 주는 대로 가는 것도 있지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장관님도 파악된 내용과 소신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지금 우리나라에 여객선 귀항지가 몇 개지요? 340개이고 항만이 35, 어항이 135, 소규모 항․포구가 한 170여 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난 예산에서 우리가 해수부하고 협조해 가지고 100억 정도를 이런 소형 항만의 개․보수를 위해서 지원해 달라, 예산 책정을 해 달라고 해서 우리 농해수예산소위에서 이것을 예결위에 올렸는데 결국 또 역시 기재부에서 깎인 겁니다. 전액 깎였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을 세워서 저희와 같이 예산 당국 쪽하고 협의를 해서 잘 관철을 시키도록 노력을 하지요, 소 잃고 외양간은 고쳐야 되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러 지적들 다 적절하신 것 같은데 저는 인프라 문제에 대해서…… 우선 지난번에 진두항에 대해서 사실 제가 국가항으로 지정해 달라고 3년 전부터 신청을 했었습니다. 해수부 쪽에서는 동의를 해서 같이 노력을 했습니다만 결국 기재부에서 허가가 안 되어 가지고 어떻게 보면 이 사고의 여러 원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혹시 그런 내용 파악되신 게 있나요, 장관님?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거지. 이게 어디 부끄러워서 국민들한테 얘기를 할 수가 있냐 이거야. 해경 정말 정신 차려야 돼요. 오후에 내가 추가 질의할 때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를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진단하기 어려울 만큼 잘못되어 있어요. 잘해야 돼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내가 추가 질문에서 여러 가지 대안에 대해서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특히 진두항의 미래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제 나름대로 견해를 가지고 또 우리 항만 전체 혹은 낚시업에 대해서도 내가 견해를 얘기를 하겠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규제나 혹은 또 이것을 통해서 어민들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생업에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미리 얘기를 하면서…… 결국은 모든 사고를 예방으로 많이 막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고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평소에 이런 훈련을 했느냐 하는 것이거든요. 아니, 도대체 구조선이 정비가 안 돼서, 두 척이 있는데 하나가 정비가 안 돼서 운행을 못 했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며칠이나 서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배가?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3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천시민을 포함한 희생자 유가족께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지역구이고 또 제가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 했나 하는 자괴감도 가지고 있으나 오늘 존경하는 설훈 위원장님과 농해수위 위원님들이 같이 걱정해 주시는 자리를 또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관과 청장은 두 번이나 방문을 해 가지고 본 위원과 같이 현장에서 여러 가지 걱정과 또 요원들을 격려도 하고 간단한 대안도 얘기하고 했습니다마는 많은 기관의 인원들이 출동이 돼서 실종자를 조기 수습하는 등 그런 면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은 22명 중에서 15명이 사망을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여러 분들이 다 지적을 했기 때문에 중언부언하지 않고…… 적절히 했으면 전원 구조도 가능했다라고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문제는 이게 보니까 이미 그때는 선원 내지 낚시꾼들이 사망을 한 상태예요, 이미 사망할 사람은. 그런 가운데 또 거기서 이게 세월호 때보다 대응이 적절했느니 말았느니 이런 얘기로 그야말로 자화자찬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그것도 함께 걱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난번 흥진호 때 7명의 우리 국민이 납북됐다가 귀환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우리가 지적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그때는 청와대에서 아무 대응도 없었어요. 심지어 대통령께서는 야구장에서 한가하게 시구나 하시는 등 이렇게 해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또 약간 과잉대응이야, 어떻게 보면. 뭐 국가의 책임이다…… 교통사고를 다 국가에서 책임질 수는 없지요. 장관께서 대답을 했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은 얘기 안 하겠습니다. 걱정이 또 되는 것이 그런 면에서 우리 청와대가 지금 국가의 의제에 대해서 경중과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느냐라는 걱정도 나는 있다고 봅니다. 그 자체는 잘하셨다 치지만 이게 과거의 여러 가지, 흥진호 문제라든지 이런 대응을 하는 것을 볼 때는 이것은 본인들이 그냥 잘한 것만 이렇게 하고 심각하고 더 챙겨야 될 것은 덜 챙기는 일이 아니지 않느냐…… 조금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하와이나 일본에서는 북한의 핵 폭격에 대해서 예상 대비훈련들을 하고 그런다는데 우리는 국민들이 그런 것에 대한 시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도 지금 결국은 사전에 여러 가지 대비를 안 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과연 우리 정부가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사전 대비책을 가지고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느냐라는 걱정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차제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해경의 문제는 이번에 또 잘못한 것을 아무리 지탄해도 부족하지가 않은데, 나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에, 아까 많이 지적을 했다시피 사고 위치가 항에서 불과 900m의 위치예요, 900m의 위치. 대처를 눈으로 정말 보이는, 보일 뿐더러 수영 잘하는 사람은 수영을 할 수도 있는, 물론 저체온증 때문에 불가능한 것도 있지만 이런 면에 대해서는 너무나 부끄러울 정도의 일이다, 저기에서 15명이나 사망을 하게 했다는 것은. 우리가 전쟁 대비해서 을지훈련이라는 것을 매년 한 번씩 하고 있고 제가 인천광역시장일 때도 했습니다만 소방방재본부는 1년에 정기적으로 한 번 혹은 수시로 이런 구조훈련을 합니다. 우리 해경에서도 할 것 아니에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하여간 이게 큰 업체에서 약간 횡포도 하고, 큰 업체들이 횡포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일부 공무원들이 유착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것도 이렇게 잘 관리해서, 그냥 이런 일이 생기면 결국은 아주 소기업……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그야말로 적은 사육업자들이 피해를 보는데 그 과정에서는 사실은 이런 계열업체들이 책임을 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있는 일이 많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감독을 철저히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를 하니까, 내년에는 좀 이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10배 이상 힘을 들여야 됩니다. 현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고, 또 휴지기 대상을 확대해야지요. 확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철새도래지 인근 농장은 휴지기 대상을 확대해서 안타깝더라도 그것을 설득시켜 가지고 이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적극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또 늘 여기 보면 계열화 업체가 문제예요. 책임도 별로 안 지고, 그렇지요? 어쩔 수 없는 생태계니까 우리가 그것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이게 아닌 게 아니라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농가에 대한 방역교육이나 방역기준 점검 등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그래서 이것도 하여간 계열화 업체에 대해서 그야말로 상시 감독체제라고 그럴까, 사실 가능하면 규제를 줄이고 해제하는 것이 정부에서 할 일 중 하나이긴 한데 이 부분은 감독을, 관리를 강화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일부 좀 이렇게 약간, 제일 큰 업체가 지금 규모가 얼마나 되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AI가 사후적으로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고, 너무 고생을 많이 하잖아요. 그야말로 구제역이 됐든, AI가 됐든, 축산물이나 이런 철새 같은 것들은, AI 같은 것은 사전에 해야 되는 게 너무나 중요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그렇겠지요. 그래서 이것을 이제사전 대비하는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된다는 거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그래서 최근 사례를 보면 AI가 오리 사육농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고, 주로 비닐하우스나 보온덮개형 같은 노후화된 시설 농가에서, 특히 비닐하우스는 비닐이 많이 찢겨져 있고, 야생조류의 출입을 막을 수 있는 그물망도 구멍이 나 있고 하는 등 여러 가지 부실한데, 이러한 시설들이 대개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 다 되어 있나요? 전수조사가 되어 있나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또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6조에 따르면서 계열화 업체는 계약 사육 농가에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농가가 방역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하는데 해당 계열화 업체는 그동안 AI 발생하지 않은 농장이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시설 점검도 없이 농가에 새끼오리를 입식해 줬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휴지기도 도입을 했고 그랬는데 휴지기도 이게 뭐, 겨울에 고창에는 20만 마리 철새가 오는데 동림저수지로부터 불과 250m 떨어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간 AI가 2회 이상 발생한 농장과 그 인근 500m 이내 농장으로 대상을 한정했기 때문에 휴지기 대상에서 제외가 되어 있었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차관님, 가을․겨울철에 철새들에 의해서 AI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 이것 뭐 막기가 어렵지요. 이것 제가 3년째 내내 질의하는 것 같은데, 특히 이게 정부와 계열화 업체, 사육농가가 철저히 사전대비를 해야 된다고. 저도 사전대비를 늘 주장했는데, 이번에 전북 고창 것 휴지기가 잘 안 된 것에서 왔다고 봐야 되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통은 그런데 청와대에 있는 전문가들은 그렇게 판단하는 것 같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그런데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좌파 우호적인 신문인 오마이뉴스에서 4시 13분에 이게 보도가 됐고, 그 직후에 경향신문에 보도가 됐어요. 이런 내용을 조금 아는 사람 같으면 ‘이건 청와대하고 짜고 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예요. 사실은 14시에 보고가 왔으면 장관이 다 확인을 해 가지고 바로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해야 되는 겁니다. 우호적인 언론에다가 이것을 슬쩍 흘려 줘 가지고 보도해서 물 타 가지고, 이미 작전을 짜 가지고…… 지난번처럼 우리가 유추한다면 청와대는 또 쑥 빠지는 거야. 요즘 청와대, 우리는 불만이 많습니다. 무슨 적폐 청산이라고 하고서는 대개 보면 정치 보복성 조사나 시키고 앉았고 망신 주기나 하고 맨 홍보작전이나 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진정 뭘 해야 될까를 고민하는 청와대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볼 때는 대통령이 따로 노시는 거야. 이게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 하는 생각을 또 이 사건을 통해서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본부장 또 무슨 벌주고 뭐…… 이거 나중에 다 하겠습니다만 아닌 게 아니라 참사 진상 특별법에서 이게 더 심각하게 다루어질 것 아니냐…… 우리는 주장하기를, 과거에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라는 것은 그 당시 야당인 지금 여당이 주장해서 우리가 그것을 양보해 가지고 가는 것으로 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이 검찰이 무소불위로 조사하지 않는 데가 없는데, 안기부서부터 국방부까지 죄다 하는데 뭘 따로 또 참사 특별법을 만들어 가지고 하느냐 이거야. 여기에서 무슨 위원회 만들면 다 국민 세금으로, 전문성도 없는 사람들이 가서, 시민단체들이 가서 월급이나 타 먹고 이러는 데도 많이 생길 텐데 나는 그런 점을 통탄해 한다는 겁니다. 지금 이미 다 지적이 됐기 때문에 그런 개별적인 것을 지적하지 않고…… 정말 청와대도 그렇고 다 각성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장관님, 간단한 소감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오늘 시점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 한번 반추를 해 보겠습니다. 세월호 사고 후에 4ㆍ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진상을 조사해 왔고,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42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국민의 혈세를 투입해서 보상과 수습을 했고 지금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겁니다. 4210억 중에서 네 번째 칼럼에 있는 1149억은 그나마 유가족한테 위로금 등으로 갔어요. 나머지는 정말 꼭 저렇게 써야 됐나라는 예산의 집행이었다, 국민 혈세의 집행이었다 이렇게 보는데…… 그러면서 또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서 국회 농해수위 차원뿐만 아니라 국정조사, 검경 합동수사, 해양심판원 조사, 세월호특조위 조사, 사법부 재판, 대법원까지 끝나고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다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오늘 또 국회는 환노위를 통해서 편법적인 신속처리 안건으로 해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라는 것을 통과시켰어요. 이제 세월호특조위 2기를 구성하겠다는 겁니다. 뭘 조사하겠다는 건지 몰랐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일이 2기의 조사가 되지 않나 그런 안타까움입니다. 하나의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우주와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겁니다. 많은 국민들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보상금이 그야말로 국가를 위해서 꽃다운 목숨을 희생한 국군 장병보다 높다는 것에 대해서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그러는 겁니다. 세월호는 8억에서 12억입니다. 연평해전에서 산화한 우리 장병, 똑같이 젊은 친구들입니다. 4억 4000, 그러니까 2~3배가 되는 거지요. 이렇게까지 한 것인데 또 이런 사고가 나 가지고 국민들한테 정말 실망을 주고 있는 것인데, 저는 여기에서도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과연 10년 혹은 20년 후에 지금 우리가 처리하고 있는 이런 방식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평가를 할까, 그것을 개인적으로는 깊이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가운데에 이번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실 저도 아주 장관님…… 우리가 흔히 장군을 용장, 덕장, 운장이라고 표현도 하는데…… 용맹스러운 장군, 그다음에 그보다 더한 것은 덕이 있는 장군, 그런데 제일 좋 은 것은 운장이라고 그러는데 운이 없으신 것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생기느냐 이 말이에요, 흥진호도 그렇고 유골 수습 과정에서도 그렇고. 사실 흥진호도 여러 번 우리가 지적을 했지만 그게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거기까지 왔다 갔다 한 것은 그야말로 거기가 NLL 바깥 선이라고 그래서 고기 잡는 욕심을 부리느라고 갔었다는데 그 후에 처리하는 과정이 과거랑 너무 달라요. 너무 다르고, 청와대는 빠져 있어. 다 실무자들이 책임지고 청와대는 그냥 몰라도 되는 거고, 언론플레이나 좀 하고 만다는 말이지요. 이번에도 보니까 청와대에 22일 날 14시에 보고를 했더구먼요. 아까 이미 다 확인된 거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고했어요. 질문을 마무리하기 전에, 장관님하고 청장님 수고 많이 하셨는데 오늘 인사말씀에서도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고 우리 존경하는 김성찬 위원님이 어업지도선 추가를 하는 게 좋겠다는데 저희들도 그렇게 조사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잘 정리해서 이대로 가시되 또 황주홍 위원님께서도 일정까지 다 이야기를 해 달라 이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하면서 어업지도선에 관한 이야기도 좀 하고, 우리가 흔히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다고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번 일을 기화로 해서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를 하시고, 해경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다시 한번 하면서, 사실 청와대에도 건의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창피한 일이 에요. 창피한 일이니까 청와대에도 우리 이야기를 전달을 해서 여기 안 나오는 것이야 도리가 없는 거고 그래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잘……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억력 좋으시네요, 아까 뭘 잘 기억 못 한다고 그러더니.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신 있지요? 추가로 한 가지만…… 흥진호가 16일 날 울릉도 저동항을 출항하기 전에 제주도에서 부산 다대포로 가고 울산으로 해서 울릉도, 대화퇴 이런 순으로 항로를 갔는데 일부에서 이야기는 이게 제주도에서 직접 대화퇴 어장으로 가도 될 텐데 뭘 이렇게 많이 거쳤느냐고 그러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조사가 됐는가 하고 그 조사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오케이. 팩트에, 사실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조사했다고 자신 있어요? 말이 많이 엇갈려 가지고…… 나중에 이게 다조사를 할 거거든요, 우리가. 속기록 갖다 놓고 이 말씀한 내용들이 전부 다 잘못되는 것 봐 가지고 고발하고 다시 또 조사하고 그런 일이……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 위원 - 제354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지금 며칠서부터…… 지금도 조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마무리가 안 됐다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안상수의 재산 현황

1.2억원 (2016년)

재산 구성 (단위: 억 원)


안상수의 활동 요약


안상수의 공약


안상수의 입법활동


안상수의 활동에 관한 언론보도


안상수의원실 채용 정보


안상수의 잘한 일


안상수의 못한 일



안상수의 참석한 회의 목록


이 페이지를 공유하기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공유해 보세요.


고위 공직자의 재산을 조회에 보세요
회의록 내용을 검색하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