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차관 안병옥 -
제354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님들 잘 아시는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책을 접목시키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세먼지 모니터링 같은 경우에 아까 도시대기 측정망이이라든가 이런 쪽, 그다음에 간이측정기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사실상 이 분야의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미세먼지 부분을 이동하면서 측정할 수 있는,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미래에는 그게 가능해지고요. 녹조 감시라든가 또 생태계 변화 감시 같은 경우에도 드론을 활용한다든가 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하는 그런 기계를 투입을 해서 굉장히 많은 위성자료라든가 사진들을 신속하게 분석을 하고 그 변화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그러한 사업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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