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위원장 -
제354회 제6차 외교통일위원회 장관님, 뭐 특별한 대답을 하실 것 같지 않고, 우리 통일부장관께서도…… 어쨌든 이 상황이야말로 저는 폭풍전야의 고요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70여 일째 북한이 어떠한 행위도 하고 있지 않는데, 그리고 여기에서 시진핑 특사를 만나지 않으리만큼의 북한의 입장은 참으로 우려할 여러 상황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서 참으로 깊이, 다양한 대책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위원님들의 1차 질의를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아까 순서에 따라서 이주영 위원님, 보충질의 역시 5분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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