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사이버사령관 변재선 - 제347회 제1차 국방위원회 예, 이번 대책을 저희들이 토의하면서 현재 백신체계는 정부로부터 CC인증을 받은 5개 업체만 지금 저희들이 국가계약법에 의해서 계약을 하게 되어 있는데 향후에 배포기능을 저희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분야까지 이번 과제에 포함을 시켜서 백신 패턴만 도입을 하고, 구매하고 그런 배포체계는 독자적인 체계를 만드는 것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국군사이버사령관 변재선 - 제347회 제1차 국방위원회 일단 백신체계는 백신을 배포하는 기능이 있고 또 유저단에서 치료하는 결과를 보고하는 기능이 있고 또 송수신 기능, 명령제어권 이런 기능들이 있는데 이번 해킹사고는 그러한 점을 악용해서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데 활용이 되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국군사이버사령관 변재선 - 제347회 제1차 국방위원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중계서버가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이 악성코드 중계서버가 부대별로 산재해 있습니다. 일단 확인․조사를 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악성 중계서버를 분리하게 되면 백신 업데이트를 못 하기 때문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가를 평가를 해야 됩니다. 또 어떠한 방법으로 백신을 업데이트를 할 것인가에 대한 검토를 해야 되는데 이게 최초로 있는 일이기 때문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확인․조사 및 영향평가를 하다가 일요일 날 결정을 하고 조치한 것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