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정보통신담당관 김원혜 -
제346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정보통신담당관 김원혜입니다. 저희 예산 자체가 재난망이 구축되면 그 예산으로 재난망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지금 지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포함이 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올해 8억 1700만 원이 증원 인력에 대한 예산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요. 재난망이 되면 그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현재 지연되었기 때문에 올해 그것 자체도 불용을 해야 되는 입장이니까 내년에는 지금 불용하는 금액만큼은 최소한으로…… 재난망이 늦춰지면, 현재 기존 망에 대한 보강이 되지 않으면―내년에 신설서가 5개 서가 있습니다―그러면 도저히 저희가 그 신설서에 보급해야 될 단말 무전기를 보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그 정도는 우리가 구매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지금 그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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