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인 김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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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의 말말말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금속노동조합이 지금 2만 명 정도가 참가하는 중앙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교섭에 노사가 합의했는데요. 중요한 두 가지 내용을 합의했습니다. 하나는 소속 회사들이 연간 1800시간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러면 일자리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신규채용 시 29세 이하 청년 노동자를 50% 이상 고용한다라는 것을 합의해서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현재 노동조합이 조직된 정규직만 대변한다 이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고요. 미조직된 1700만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서 저희가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비판도 해 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사실 우리나라처럼 직업에 대해서 많은 이해가 부족한 경우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오늘 신직업․창직 이렇게 직업 관점의 얘기를 했는데 사실 제4차 산업혁명이 국가적 차원에서의 어젠다가 될 수는 있지만 결국 미래에는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의 진로를 잘 파악하고 준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창직이든 신직업이 단지 일자리 창출을 넘어서 국민들한테 직업 세계의 변화나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좀 많이 알리고 또 그것을 통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의식적 개혁이 사실 굉장히 더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직업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나왔던 것 중에서 병역특례 관련해서는 병역특례는 1973년에 만들어졌고 대표적인 우수인력을 확보해서 바인딩(binding)하는 제도인데요. 그 제도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만 18세 남자 인구가 약 35% 줄어든다고, 그러니까 국방부가 병역자원을 줄이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중소기업 관련된 부분에서 R&D 인력은 전문연구요원, 제조․생산 인력은 산업기능요원 모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아까 박정 위원님 말씀에 대한 또 다른 답인데. 그다음에 중소기업으로의 유입을 촉진하는 형태로 제도가 계속 개선이 되고 있는데 장기재직과 장기근속을 위한, 예를 들어서 중기청에서 하는 내일채움공제나 고용부와 중기청의 협업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 같은 공제 형태의 급여를 보전해 주는 형태, 특별급여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스톡옵션과 직무발명보상에 대해서는스톡옵션은 2015년에 한 번 바뀌었고 이번에 또 한 번 세법개정안에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일부. 그리고 직무발명보상도 이번에 세법개정안에 일부 개선 부분이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중소기업 현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해 하고 있다는 지적도 분명히 새겨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소기업 관련된 문제는 중소기업 CEO하고 근로자 간에 같이 노력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일단은 근로자들도 노력을 해야 되고 구직자도 마찬가지겠지요. 또 중소기업 CEO도 자신이 갖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려는 노력도 있고, 그다음에 그런 양쪽의 노력하에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 할 때 중소기업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이 부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기술창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우리의 대응 방안, 나아가서 국가의 경제를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위 그러니까 우리나라 중소기업청이 산업자원부 밑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기업의 하부 정책이 아니라 정말 내셔널 어젠다, 국가적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중소기업은 워낙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서 생산성도 낮고 경쟁력도 낮을 수밖에 없고, 따라서 월급도 적게 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저희 회사와 같은 회사는 사실 대기업 이상으로 월급을 주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우수 인재가 안 옵니다. 이것을 고쳐야 됩니다. 그러니까 대기업을 뛰어넘는 강소기업이 나와야 된다, 나올 수 있게끔 여건이 갖춰져야 된다, 그것의 핵심은 고급 인재입니다. 고급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그러한 제도 개정을 꼭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상품과 자본을 넘어서 인재의 국제교류 시대가 드디어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해외 청년들의 일자리가 나온 것을 중심으로 중개하는 시대가 지금까지 왔다면 앞으로는 고급인재 유출이라고 하는 문제는 별도로 치더라도 그렇지 않은 인재까지는 해외에서 필요 한 인재들을 저희들이 사전에 수요를 먼저 발굴할 게 아니고 수요를 개발하는 차원까지 가고 국내에서는 이에 맞는 인재를 제때 양성을 해서 상품 자본에 의해서 인재를 국제적으로 우리가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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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소득 4만 불 국가 평균 고용률에 비해서 한 9% 정도 고용률이 낮습니다. 그만큼 더 적은 사람이 일을 하고 있고 일자리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이야기고 일하는 사람의 3분의 1은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일을 통해서 능력 개발할 기회가 없다는 거지요. 능력 개발이 안 되다 보니까 인적자원의 질이 나빠지고 그게 국가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제약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 개혁도 중요하고 신산업 정책도 중요하고 이것과 함께 저는 노동시장 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웃 일본에서도 이전에 2000년대 들어와서 유연화 개혁을 하다가 이번에 아베가 1억 총활약 시대인가 이래 가지고 1억 일본인이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도록 하는 것을 기조로 해서 개혁하는 것은 봤는데 우리도 이런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하려면 오늘 유연성과 경직성을 가지고 논란이 있었습니다마는 이 문제에 매몰되면 노동시장 개혁을 한 발짝도 사실 앞으로 진전시키기가 어려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정말로 노동시장 개혁을 원한다면 저는 유연성의 함정에서 또는 경직성의 함정에서 우리가 빠져나와서 큰 개혁이, 진정한 노동시장 개혁이 어떤 것인지 이것을 다시 한 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그러니까 스톱옥션만이라도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되는데 이게 안 고쳐집니다. 이게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한 5년 동안 정말 기회가 있을 때마다 토론회도 나가고 기재부 사람들하고도 얘기하고 했는데 그 사람들 입장이 워낙 완고합니다. 형평성 얘기하고 세금 얘기하고 하는데 저는 계속 이야기하지요. 스톡옵션으로 거두어들이는 세금이 얼마냐? 그러니까 상장 대기업이 주는 스톡옵션 말고 비상장 벤처기업이 줘서 거기서 거두어들인 스톡옵션으로 인한 세금 거의 제로입니다. 거의 제로예요. 걷히지도 않는 세금을 가지고 생떼를 쓰는 겁니다. 아까 얘기했던 전속고발권하고 똑같은 겁니다. 고발권 남용, 있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합니까? 정말 자기네가 확실한 케이스 아니면 남발 못 합니다. 그러니까 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자꾸 이것을 어용학자들 동원해 가지고 반대논리를 무지무지하게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얘기지요. 스톡옵션도 마찬가지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게 어떤 한두 개 제도만 해 가지고 쉽사리 문제가 풀리지 않는 총체적인 생태계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인식을 정확하게 많은 분들이 하시고 그것을 정교하게 다가가야 되고요. 제도만으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그런 거지요. 병역특례제도를 이공계 인재들이 기술창업 회사에 갈 수 있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해 주게 하자, 그래서 지금은 마이스터고 학생들한테 그걸 다 배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산업기능요원은? 그런데 마이스터고 출신들이 가는 데가 어디냐 하면 대기업 산업현장입니다. 결국 대기업 좋은 일만 또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나 대기업과 재벌 위주로 모든 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게 문제입니다. 결국 그것 때문에 대기업에 소외된, 계열사가 아닌 데는 정말 찬스가 안 나타납니다. 기회나 정보나 인력이나 판로나 너무나 열악한 그런 처지지요. 그러니까 병역특례라도 그렇게 해서 거기에 딱 맞게 변경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병역특례제도가 정말 우수한 고급인재를 유치하는 통로로 역할을 잘 했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는. 서울 공대에서 수재들, 카이스트 수재들이 들어와서 얼른 병역을 해결하고 유학 가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추천서도 써 주고 그랬는데 그러면 그 학생들은 자기 후배들한테 그걸 인계를 해 줍니다. 후배들한테 ‘이 회사 괜찮다. 와서 내가 하던 일 맡아서 해라’ 그래서 줄줄이 그것을 릴레이처럼 일을 해 주고 가고 상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기술 유출 같은 것 크게 염려할 바도 아니고요. 그 대신 저희는 굉장히 좋게 잘 대해 줬습니다. 정규직 사원처럼 똑같이 복리후생과 월급이랑 다 해 주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몇 년 지나니까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병역 의무기간이 끝났는데도 굳이 다른 데 갈 필요가 없다, 그래서 남아 있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부모님들이 뭐라 그래요. ‘너 왜 아직도 거기 남아 있냐, 너 삼성이나 LG로 가야 장가라도 잘 가지 않겠냐’ 하고 막 흔들어 댑니다. 그러면 우리 직원들은 ‘아, 이 회사는 훨씬 다릅니다. 대기업을 뺨치는, 대기업보다 더 좋은 회사입니다’라고 버티는데 그래도 주위의 시선이 계속 따가우니까 몇 년 버티다가 ‘대기업 가면 뭐 있나’ 하고서 마음이 흔들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예, 전체적인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세제 이렇게 할 때 법인세 감면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은 그런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사실상 들어와서 영업을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아직은 적자를 내는 그런 기업들이 있어서 세금하고는 상관이 없는 그런 경우가 있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기본적으로 국내 복귀기업 지원을 하는 게 법제적으로는 13년 12월에 처음 시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그 당시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없어진 거고요. 이제는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이 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예를 들면 하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까 잠깐 말씀드리려다 못 드렸던 부분인데 수면산업이 외국에는 굉장히 발전해 있는데 아직은 우리나라는 초기단계거든요. 그래서 대한수면협회 같은 경우는 그쪽에 새로운 직업군을 육성하고 싶어 해요.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슬리핑 컨설턴트ㆍ카운셀러 이런 직업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 수면산업이 발전한 것은 국민의 생활 같은 게 윤택해지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데 우리나라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정부에서 캐치를 해서 실질적인 어떤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을 해 준다든지 해서 그런 분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자체가 저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는 거고요. 그걸 통해서 일자리가 창출이 되면 의미가 있고 일자리가 창출이 안 되더라도 국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사실 임금 수준 계속 얘기하는데 임금 수준은 결국 서비스의 질 부분하고 굉장히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일자리나 이런 것들은 서비스의 질을 얼마만큼 제고하느냐에 따라서 시장의 수요도 굉장히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예, 제가 직접 그 담당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사실 전체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그런 것에 상관없이 신청이 들어오는 일자리는 다 포괄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일단 민간단체 쪽에서 하고 있는 경우들이 꽤 있고요. 그다음에 정부에 워크넷이라는 공공취업 포털이 있고, 그게 과거에는 굉장히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시스템이 많이 업그레이드되고 고도화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개선은 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좀…… 그러니까 네트워크 브로커로서 확실하게 연결해 줄 수 있는 대상도 없고 그런 정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충분하지 않다, 대표적인 게 임금수준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이런 부분도 많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사람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거라는 거고요. 거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인력수급의 미스매치 중의 하나가 중요한 게 중소기업으로 우수한 인력이나 아니면 제조ㆍ생산 인력 같은 일반인력도 가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뿌리산업 중심으로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기가 뽑고자 하는 내국인 인력을 뽑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중소기업 인력 문제는 지금 세 가지의 문제가 있는데요, 사장님들의 심리적 인식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거고, 하나는 인력부족률이 계속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인력난이 완화되거나 인력난이 해소돼서 완화된 게 아니라 일단은 경영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서 수요 자체가 줄어서 부족률이 줄어드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아까 강조드렸던 게 보통 인력수급이나 투자 같은 전망을 물어보면 대부분 보통이라든지 좀 줄이고 싶더라도 약간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는데 41%가 5년 있으면 더 악화될 거라고 해서 개선될 거라는 장밋빛 응답보다 훨씬 더 높게 나왔다는 부분, 그래서 실질적으로 계속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면에서……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제가 ‘동일노동 공정임금’이라고 이름을 붙인 게 바로 그런 겁니다. 정규직 임금이 100이라고 하는 것 같으면 지금은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비정규직은 그것의 50%에서 80%를 받는데 만약에 동일한 노동을 하는 비정규직에게 정규직 임금의 110%나 120%를 지급하게 하는 것 같으면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하는 비정규직이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요. 대신에 기업은 고용의 유연성을 누릴 수 있고 비정규직은 고용이 불안한 대신에 자기가 가사와 병행하면서 비정규직 고용의 형태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걸 노동시장의 공정성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이걸 제도화하는 게 옳다는 생각을 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한국의 노동시장이 경직돼 있고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게 어떤 통계에 근거해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국제 비교를 하려면 각 나라의 실정을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국은 원․하청 관계, 대기업․중소기업 관계가 워낙 양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 옮긴다든지 또는 현재 고용 상태에서 해고가 된다든지 이럴 경우에 유럽이나 이런 나라들처럼 아무런 복지라든지 재취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고요 또 해고가 돼도 장기간의 실업급여라든지 국민연금이라든지 이런 사회복지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높아져도 큰 문제가 없지만 한국과 같이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되거나 해고가 된다고 했을 때 그것은 거의 절반의 임금으로 떨어진다든지 생계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격렬한 저항을 할 수밖에 없고요. 따라서 노동 유연성을 높이려면 노동자들한테 ‘양보해라’ 이러기보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요. 따라서 노동시장 개혁보다 더 앞서서 이루어질 것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거의 없는데 여기에 있어서 그렇게 심각한 대결이나 이런 것도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기계적으로 그렇게 늘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비율만큼 일자리 숫자가 같은 비율로 늘어나지는 않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근로시간을 급작스럽게 단축하면 상당히 많은 일자리가 생길 걸로 기대는 합니다. 그런데 대기업 같은 경우는 지금 기업마다 사정이 좀 다르지만 연장근로수당에서 받는, 특히 주말 특근 같은 경우에 오버타임 비율이 높기 때문에 월 소득의 한 20% 가까이 됩니다. 이것을 줄였을 경우에 실질소득이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이 반대할 뿐만 아니라 사실은 노동자도 반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우는 노사가 같이 근로시간 단축과 생산성 협상 사이에 노사 파트너십을 맺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단기간에는 안 될 거고 예를 들어 가지고 기업에 따라서 3년, 5년, 10년 사이에 근로시간 얼마를 단축하고 생산성 얼마를 올린다는 노사 파트너십을 맺어 가면서 이 문제를 풀어 가야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신직업 발굴이 저희가 무슨 연구해서 안 되어서 그런 게 아니고 협회를 통해서 협회의 니즈가 있느냐를 역으로 저희가 받아서 고용부나 부처에 연결시켜 주는 겁니다. 저희가 앉아서 미국 직업 보고 ‘한국 직업 없으니까’ 이게 아니라 협회나 관련된 기관에서, 예컨대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수면산업이 굉장히 발전되어 있습니다, 슬리핑. 우리나라도 수면과 관련돼서 지금은 굉장히 시장이 적지만 이제 커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해외 같은 경우는 미국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오넷이라는 직업정보 사이트가 있는데요, 그게 꼭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는데 새롭게 나타나는 직업에 대해서…… 직업이라는 것은 역으로 보면 훈련 쪽에 있는 기관 또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교육․양성을 시켜야 할 인력이거든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저희들은 고용노동부하고 산업인력공단에서 저희들한테 위탁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아주 부분적인 예산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잠깐 정정을 드리면요 K-Move 전체의 운영 총괄은 고용노동부에서 하고 있고 그중에서 저희들이 일부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까 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한국 전체에 국가적으로 작년에 취업한 인구가 2500명인데 저희들이 한 400명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일부분만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이내에 그만두는 경우도 일부는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1년까지는 추적을 하는데 1년 이상……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진술인 김성혁 - 제345회 제2차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제가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성혁의 재산 현황

최근 공개한 재산 기록 없음

재산 구성 (단위: 억 원)


김성혁의 잘한 일


김성혁의 못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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