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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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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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 - 제354회 제5차 국회본회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국전쟁 이후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이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몹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폭탄 개발과 ICBM 개발 성공으로 머지않아 미국은 LA를 지키겠는가, 서울을 지키겠는가를 겁박하는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게 될 것입니다.국제 정치 질서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며 힘의 논리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강대국의 외교 전략에 도덕주의는 없습니다. 강대국은 그동안 이익이 되지 않거나 허약한 모습을 보이는 약소국은 가차 없이 버려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강대국의 손에 의해서 수난과 설움을 겪어 왔습니다. 1905년 미국과 일본은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맺었습니다.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조선을 차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구한말 조선을 가리켜서 ‘스스로를 위해 일격도 가할 수 없는 나라’라면서 버렸습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은 일제 36년의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1950년 1월 발표된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인 애치슨 라인에서 신생 대한민국은 제외됐습니다. 가치가 거의 없는 대한민국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트루먼 정권의 판단으로 인해서 북한이 남침했고 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만 했고 그 비극은 북의 핵폭탄 개발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베트남전에 끌려들어갔다가 닉슨 독트린 발표 이후 1973년 미국 북베트남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남베트남이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자 버리기로 한 것입니다. 이 일로 키신저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미군 철수 이후 힘의 균형이 무너진 베트남은 2년 만에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이 되었고 현재는 오히려 미국과 가까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힘이 지배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냉혹한 작동 원리입니다. 대한민국은 동서남북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4강을 두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정학적으로 외교를 잘하고 무엇보다 외부의 위험에 대해서 일치된 국론 통일이 있어야 미국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엇나가고 일본과 멀어졌으며 중국에 무시당하고 러시아에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를 가지고 국론 분열이 극에 달하니 중국이 우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한국전쟁 때 무려 90만 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우리의 통일을 막았던 나라라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은 핵을 손에 쥐고서 대화에 매달리는 문재인 정부를 상대도 하지 않습니다. 외교 안보에서 핵심이 되어야 할 4강 대사에는 전문성도 외 교력도 없는 캠프 측근 인사로 채워졌습니다. 외교에 대한 무지와 외교안보팀의 전략 부재로 국제 정치외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존재는 점점 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을 포기할 뜻이 전혀 없어 강력한 제재가 유일한 해답인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비현실적인 대화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여서 국민을 걱정시키고 동맹국들을 실망시켜 왔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을 하는데도 사드 배치 하나 제때에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에도 앉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반도 운전자론이라는 허망한 논리를 펼쳤습니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성공했는데도 집권세력에서 끝까지 대화와 평화적 해법을 추구할 책무가 있다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화냐 제재냐의 모호성을 버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대내외에 투명하게 보여 줘야 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동맹은 미국이고 북핵 위기의 모든 대응을 미국과 같이 하겠다고 선언을 해야 합니다. 국가안보는 말이 아니라 강력한 총과 칼이 있어야 하므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성주에 배치된 사드는 평택까지만 방어할 수 있고 2500만 명의 수도권 국민은 방어하지 못합니다. 그런 만큼 제2, 제3의 사드 추가 배치를 포함해서 다층 미사일 방어망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전술핵 도입, 핵 항공모함과 핵 잠수함을 포함한 미국 전략자산의 전진 배치 등 핵 공유정책과 우리 자체의 최첨단 미사일 개발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해야만 합니다. 북한의 핵 무장이 완료되면 미국과 북한은 과거 베트남에서처럼 우리 대한민국을 제쳐두고 협상장에 마주 앉게 될 것입니다. 북한은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폐기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게 태평양 방어선을 과거 에치슨라인으로 조정할 것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북한은 ICBM으로 LA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도시를 타격하겠다고 위협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처음에는 버티겠습니다마는 결국 북한이 핵은 동결하고 ICBM은 폐기한다는 조건으로 북한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우려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LA와 서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한다면 미국은 과연 어디를 지키겠습니까? 미국은 과거 닉슨 행정부, 카터 행정부, 부시 행정부 때 주한미군 철수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미군 철수 요구가 거세지자 미군을 철수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한미동맹에 균열이 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우방인 미국 대통령마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유화책을 비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에서는 과거 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배치를 반대하던 세력이 집권한 대한민국을 과연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나라인지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1973년 베트남에서처럼 미국과의 동맹은 문서로만 남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북핵의 위협 앞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총리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이 화면에서 보듯이 여당의 국회의원들이 사드 괴담송을 부르며 춤을 추고, 미군 철수를 외쳤던 인사들이 청와대 참모와 장관으로 있으면서 북핵 위기 대처에 미국과 한목소리를 내지 않고 계속 엇박자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미국이 과연 마지막까지 지켜 줄 것이라고 총리는 생각하십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지금 이게 1년 몇 개월이 지났는데 이런 식으로 해결 안 되면, 추석을 앞두고 그런 계기를 마련해 가지고 이것은 꼭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우리는 압력을 넣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그래서 이 문제는 정부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정부가 바뀌었다고 해서 부서가 바뀐 게 아니니까. 그리고 지금 조명균 장관은 시도 때도 없이 개성공단 재개하겠다는 말을 해대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뭐 언젠가는 대화를 하고 개성공단 재개를 해야지, 해야 되는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꾸 그런 발언을 해대는데, 이런 식으로 정부가 결정해 가지고 입주기업이 이런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는데 이것도 보상 안 해 주는데 재개해 봐야 누가 거기 들어가서 일하겠어요?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돈 700억 이까짓 것 말이지, 지금 입만 열었다 하면 몇십조씩 복지예산이 나가는데 700억 이것 하나 해결 안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금 1년 몇 개월이 지났는데. 추석도 다가오는데. 추석 전에 이 문제 꼭 해결해야 돼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과거라는 것은 언제를 얘기하는 거예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그 1년 반이 지나도록 정부 믿고 투자했는데 직접 들어간 이 피해마저도 아직까지 정부에서 보상을 안 해 준다 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 국가를 어떤 눈으로 보겠느냐 이거예요, 국민의 입장에서. 그러니까 통일부는 해 주고 싶은데 기재부에서 안 해 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그러나 그 당시 볼 때 통일부에서도 이것은 보험에 안 들었기 때문에 다 해 줄 수가 없다 그런 입장을 취하고 있더라고요, 내가 들어 보니까. 그러니까 기재부가 벽이 되어 가지고 안 되는 문제는 우리가 풀어 줘야 될 문제이고 오히려 통일부가 우리 위원들한테 와 가지고 우리는 꼭 해 주어야 될 의지가 있는데 기재부에서 반대를 하고 있으니 좀 도와 달라 이런 입장을 취해 달라는 이야기를 내가 여러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것은 100% 빨리 보상이 되어야 된다 하는 생각입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큰 돈도 안 드는데, 그때 464개 업체의 종업원 숫자가 상당 숫자가 되던데…… 그런데 지금 중단된 지 벌써 얼마나 됐어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70이나 64나 마찬가지인데, 그러니까 개성공단이 갑자기 중단된 사태 때문에 입주기업에서 받는 피해, 1차적 피해 2차적 피해 3차적 피해 이렇게 구분할 수 있는데 이 기업 협력업체들의 유동자산은 일차적인 피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빨리 해 줬어야 되고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내가 오래 돼서 수치도 잊어버렸는데 기업의 협력업체 수와 종업원이 몇 명이나 됐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이 문제가 처음 발생했을 때 우리 국회 입장으로서는 협력업체의 유동자산 피해액 100%는 빨리 보상해 줘야 된다, 그래서 그 피해받은 숫자를 대폭 줄이고 그다음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이거를 해야 된다라고 할 때마다 정부에서의 입장은 보험을 들으라 했는데 안 들은 귀책사유가 있기 때문에 안 된다 이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교역보험은 절차상 번거로우므로 현실적으로 시행이 불가능한 제도였다라는 것을 실태조사에서 지금 이렇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차관 말씀은 유동자산 피해액 보상이 아직까지 63~64%밖에 지급이 안 됐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기재부 기준으로 이건 아예 안 되는 건데 통일부는 입주기업에 대한 보호를 해야 되는 그런 특수한 입장이 있으니까 답변을 못 하고 있는 거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이 회사는 일반 다른 회사하고 다른 특별한 케이스예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합의에 어긋난 경우는 우리나라는 없었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그런데 이 내용에 대해서 찬성․반대를 떠나서 정부 입장에서 국가 간에 합의한 것을 뒤집을 수 있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의원 - 제354회 제5차 국회본회의
총리, 들어가십시오. 안보가 무너지면 경제와 사회가 무너지고 가족과 우리의 삶이 무너집니다. 국민들은 지금 안보 불안에 떨며 생존배낭을 싸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력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 안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문재인 정부의 안보 실패는 대한민국의 실패이자 우리 국민의 고통과 눈물로 이어진다는 말씀을 드리며 문재인 정부가 안보를 망친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의원 - 제354회 제5차 국회본회의
총리께서는 지금 수십 조씩이나 퍼붓고 있는 복지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보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의원 - 제354회 제5차 국회본회의
총리, 내년 예산에 복지예산은 12.9% 늘어난 반면 국방예산은 전체 예산의 평 균 증가율 7.1%보다 낮은 6.9%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 경시의 현 주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북핵 위기 대처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의원 - 제354회 제5차 국회본회의
총리가 미국에 대해서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서 복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복지강화라는 명분으로 늘리는 재정지출이 178조라고 하고 앞으로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는 데는 10조 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총리, 이것은 알고 계시지요?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장관의 답변 들으니까 좀 안심이 되기는 합니다마는……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민족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은 모두 단결해야 되고 또 여야 간에 가능한 한 같은 방향으로 생각을 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이걸 하기 위해서는 좀 생각을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했기에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들이 비록 야당이지만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대통령 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고 싶고 같이 힘을 합쳐서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너무 현 정부 집권세력들이 과거에 주장했던 ‘우리민족끼리’에서 북한 우선 사고를 가지고 있고, 또 현재 우리 정부의 장관 중에서는 ‘양키 고 홈’을 주장했던, 미군 철수를 주장했던 사람이 대한민국의 장관으로 임명이 되어 있고,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과연 우리를 마음속 혈맹으로 생각할 것인가 하는 그러한 걱정이 많이 됩니다. ‘6차 핵실험 이후에 청와대에서 동맹국들과 함께 평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를 포기하지 않고 추구해 나갈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맞지 않는, 그야말로 엉뚱하고 필요 없는 말을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지금 이 시점에서 평화를 이야기할 때인가? 정부가 말하는 동맹국은 과연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참 갑갑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이상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4회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두 장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민족이 처하고 있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여야가 서로 너무나 다른 시각을 가지고 한쪽은 대화로 풀어야 된다, 한쪽은 지금 대화는 무슨 대화냐 이렇게 다른 시각을 갖고 있으니까 참 이 문제가 난제입니다. 정부도 중간에서 참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이제 핵폭탄 소형화는 성공한 것으로, 완성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고 거기에다가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은 수소폭탄 제조도 이제 완성 단계에 와 있다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ICBM 재진입 기술 완성만 남았고 이것도 이제 곧 완성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또 오늘 장관도 여러 번 언급을 합디다마는 9월 9일 날 만약에 ICBM 시험 발사로 재진입이 성공하게 되면 북한은 결국은 완벽한 목적 달성이 되는 상황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모두 현재 불안에 떨고 있고 우리 모두가 다 겪고 있을 일입니다마는 전쟁이 나느냐 하는 그런 질문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우리 한국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자체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다알고 있는 일이고 오직 세계 초일류 강국인 미국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엄중한 북핵 위기 관리 측면에서 미국과의 철저한 보조를 맞추어서 여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 간의 찰떡 공조로 이 상황을 긴장으로 벼랑 끝 전략으로 몰고 가서 북의 목을 졸라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현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부터 대화 유화책으로 미국에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을 빼는 발언만 골라 가면서 하고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미국하고 대화를 해야지, 북한은 우리를 대화의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는데 자꾸 북한하고만 대화하겠다는 주장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통일부장관이 지난번 이 자리에서 인사청문회 때 지금은 개성공단 재개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하는 점을 인정하고도 또 며칠 전에 언론 보도를 보니까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오늘 또 이 자리에서는 북핵 위기 해결 단계에서 개성공단 재개를 하자 그런 뜻이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지금 개성공단 재개 이런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다. 자꾸 분위기, 김을 빼는 이야기예요, 이거. 아니, 위기 해결 단계에 가서 개성공단 재개는 당연히 이야기를 해야 될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질문이 나올 때 적어도 장관 정도 되시면 지금 그러한 말을 할 때가 아니다 하는 걸로 비켜 가야 된다 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대북압박의 수단으로서 제일 시원한 것은 군사적 옵션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쟁을 감수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피해야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은 세컨더리 보이콧인데, 이것은 현재 원유수입국은 모두 이란과의 거래를 중단시킴으로서 이러한 제재법으로 해 가지고 이란을 핵협상 타결시킨 성공한 예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도 결국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입니다. 북한 교역의 90%가 중국하고 하고 있는 상황에 사실상 세컨더리 보이콧은 중국을 겨냥한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ㆍ금융기관ㆍ개인에 대해서 제재를 갖다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당장은 이것이 중국에 타격이 오겠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는 미국도 상당한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문제입니다. 미국 입장은, 특히 장사꾼으로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너무나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중국과의 관계만 악화되고 지금 거의 완성 단계에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의지는 정작 꺾지 못할 것이고, 이 모든 것이 다 시간이 지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생각할 때 남은 방법은 미국이 강력한 힘을 발휘해서 중국을 압박해 가지고 북한에 대한 석유금수조치를 취함으로써 북한을 결국은 협상장으로 끌어낼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국과 우리는 핵 공유를 하고 핵심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시켜서, 핵 항공모함ㆍ핵 잠수함 등을 우리 한반도로 전진 배치시켜서 북한을 압박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외교부장관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1회 제4차 외교통일위원회
대통령의 발언은 아주 신중하게 발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1회 제4차 외교통일위원회
잠깐 위원장님 마지막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 위원 - 제351회 제4차 외교통일위원회
북한 핵 폐기가 있기 전까지는 그러한 이중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조 후보자도 다시는 북핵 폐기가 있기 전까지는 개성공단 재개를 고려하겠다 이런 애매한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을 합니다. 국정을 펼쳐 가는 데 있어서 대통령이 직접 밝혀야 할 사안, 장관 수준에서 밝혀야 할 사안들이 적절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대북 정책의 경우에 대통령과 장관 등 정부가 충분한 사전검토를 거쳐서 입장을 정리한 후에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데 최근 사전 조율이 없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장웅 북한 IOC위원에게 갑작스럽게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북한 측이 사실상 거절하자 청와대는 ‘남북단일팀’이라는 표현을 대통령이 한 적은 없다라고 물러섰고 통일부는 대통령이 제안했는데 북한이 호응하면 실무적으로 할 일이 많다라고 다른 해석을 또 내놓기도 했습니다. 남북 문제와 관련한 사안이 발생되면 통일부에서 준비하고 NSC 논의를 거쳐서 대통령 입장이 나와야 합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나라의 최종 결정에 해당하므로 더욱 신중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대통령께서 북측에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제안한 과정을 보면 절차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발언 회의록으로 이동


김무성의 재산 현황

138.1억원 (2016년)

재산 구성 (단위: 억 원)


김무성의 활동 요약


김무성의 공약


김무성의 입법활동


김무성의 활동에 관한 언론보도


김무성의원실 채용 정보


김무성의 잘한 일


김무성의 못한 일



김무성의 참석한 회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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