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시계획국장 김명운 -
제354회 제1차 국토교통위원회 일단 초기에는 대학원 과정 위주로 각 대학이 R&D를 융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최근에 예를 들면 외국대학도 있는데 이태리에서 산타체칠리아란 대학이 여기에 들어오겠다고 합니다. 그런 개별 대학으로 외국대학들이 들어오겠다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대학 수요조사를 했는데, BT와 IT에 대해서는 대학 스스로 연구하는 것보다는 같이 융합해서 한 곳에 모여서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산학 융합의 모델이 대한민국에 지금 없습니다. 실리콘밸리 같은 모델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정주여건이 좋은 곳에 만들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수학생도 몰려오고, 행복도시에 우수 학생이 몰려와서 나름대로 활성화된다면 그 효과가 인근 대학에도 영향을 미쳐서 좋은 학생들이 거기 갈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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