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기획조정실장 권태성 -
제346회 제3차 정무위원회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임차료라든지 숙박료라든지 전부 기재부에서 정한 단가보다 낮게 잡아 놓은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부족해서 이것을 어떻게 좀 올렸으면 하는 저희들 생각이지만 그래도 가장 아껴서 아껴서 하겠다는 예산이거든요. 예를 들면 기재부 임차료 예산 같으면 단가가 200석 이상 1100만 원이지만 저희들은 400만 원, 이것을 두 곳에서 해도 8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고, 오․만찬 비용도 기재부 지침은 12만 원, 7만 원 이렇게 되어 있지만 저희들은 2만, 4만, 5만, 6만 이 정도를 계산해 가지고 한 거고 다 그렇습니다. 스위트룸은 지금 저희들 계산을 하고 있지 않고 있고요. 그것은 아마 잘못 전달이 된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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