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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355회-보건복지제1차(2017년12월19일)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현재  광역수사대의  의
료수사팀이  CCTV를  압수해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고요  의료인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에  있
습니다. 
◯김명연  위원    그게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광역수사대가  가져가면  제일  먼저  보는  게 
CCTV예요,  그렇지요?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예. 
◯김명연  위원    CCTV  보면  거기에  일상적으로 
이렇게  비위생적인  이런  것들이  진행됐다  나오는 
거예요.  무의식중에  습관에  의해서  주웠다가  바
로  가서  씻지  않고,  훈련이  안  되어  있으니까,  평
소에  그랬으니까. 
    유가족들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진술이  맞다면  이런  부분도  사실은  급성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건데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하려면  이런  것은,  금방  확인하는  것은  금방  확
인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보건복지부가  광역수사대에  사람  보내  가지고 
‘우리가  판단하는  데  이게  참  중요한  건데  그것 
확인했습니까?’  이런  식으로  확인을  했어야지요. 
그것을  확인하는  게  뭐  이렇게  오래  걸려요.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오늘도  저희가  국과수
하고  광역수사대하고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병원에서  회의하고  또  현장  점검을  하고  있어서
요  긴밀하게…… 
◯김명연  위원    그랬으면  물어봤어야지요. 
    유족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의심하고  이게  사
인의  주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유족들이  진술하
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밑바탕이  되어  가지고 
바로  CCTV  확인시키고,  압수해  가지고  가서  금
방  확인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갖다  확인해
서  유족들한테  풀어  드려야지요.  ‘이것은  확인해 
봤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아니면  ‘이것  사실이었
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렇게  풀어  줬어야  되는  것이
지요.
    회의만  하면  뭐  해요,  그런  진술이  있었는데 
확인도  안  한  걸. 
    시간이  됐으니까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인재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유한국당  간사이신  김상훈  위원님  질
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훈 위원    김상훈  위원입니다.
    먼저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사망한  신생아들
의  명복을  빌고  또  상심이  크실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특
별한  질의말씀은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신생아  중환자실의  의료체계, 
의료  현실에  대해서  장관님이  다시  한번  짚어  봐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존경하는  오제세  위원님  지적말씀이  있었습니
다마는  신생아전문의  1인당  돌봐야  될  신생아  수
가  우리나라가  한  350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일본이  한  815명  정도  된다  그래서  우리가  한  4
배  정도  더  의료인들의  손길이  필요한데도  불구
하고  미치지  못한다는  그런  현실을  한번  되짚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인큐베이터  1대당  연간  운영비가  5억  정도  드
는데  6000만  원  정도  계속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  그래서  역시  오제세  위원님  말씀대로  인큐베
이터  운영  자체를  좀  기피하고  있다는  현실도  되
짚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습
니다마는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는 
우리가  어떤  대책을  세우기가  좀  어렵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원인에  따라서 
대책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그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을  좀  이
렇게  컨트롤화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8일  23시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중간검사  결과
라고  발표를  하셨어요.  그게  생전  신생아에게  채
취한  혈액의  배양검사를  해  보니까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입니까?  그게  아마  항생제  내성균인  것 
같은데  이게  발견이  됐다고  발표를  하니까  가천
대  길병원의  모  전문의께서  ‘동시에  이  병원균이 
발견됐다는  것은  동시에  사망한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5시간  전에  국과
수의  발표는  아마  병원균  감염에  의한  사망으로 
예단하는  것을  좀  경계해서  말씀을  하신  것인지 
‘법의학적  소견으로만  보면  같은  병원균에  감염
되었더라도  환자들의  상태가  면역체계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동시간대에  사망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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