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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355회-보건복지소위제1차(2017년12월18일)

시간이  있다고  판단하에서  맞춤형화장품은  생산
에  준하는  거의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종사자가  직접  하는  사람에  대한  질  관리가  안 
된다  그러면  안전성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시험
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또  시행  기간을  준비한
다  이런  취지에서…… 
◯김상훈  위원    시험제도가  필요한  것은  인정을 
하겠어요.  하겠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공부를 
한  사람  또는  양성되어진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이  직에  종사하는  건지에  대한  로드맵이라  그럴
까  아니면  그런  구체적인  방안이  서  있는지에  대
해서  내가  좀  여쭙고  싶은  거고. 
    전문위원  말씀하시듯이  시행기간이  1년이기  때
문에  그  안에  준비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막연해  보여서,  왜냐하면  새로운  직업을  지금 
만들어내는  일이니까  그래서  내가  식약처  차원에
서  여기에  대해서  좀  뭔가  사전에  여러  가지  진
중한  검토  과정이  있었는지  싶어서  여쭤보는  겁
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위원님  지적  타
당하시고요.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인  것까지는 
만들지  않았고  대략  러프한  계획은  있는데  일단
은  아까  말한  네일아트처럼  이런  학원이  있을  거
고  아니면  대부분  약학과나  화학과  나온  사람들
이  이  자격시험을  응시하도록  했고,  이것은  산업
인력공단보다는 

화장품산업연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고  여기는  주
로  화장품  관련  법령이라든지  그다음  주로  오염
될  수  있는  미생물  오염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관
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  이런  것에  대해서  객관식 
시험을  보고  이렇게  하도록  준비를  했는데,  이게 
저희들  생각으로  1년  정도  했는데  이게  논란이 
된다면  기간을  조금  더  둬  가지고  저희들이  충분
히  준비해서  시행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일종  위원    차장님,  몇  가지  제가  물어봐도 
되지요?
    맞춤형화장품  제조를  어디에서,  주로  승인하는 
장소,  만드는  장소  그게  어디예요?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실제  화장품  매
장입니다
◯성일종  위원    그러면  화장품  성분은  유해성  유
무를  다  따져  가지고  성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사용할  때  어느  정도  딱  그게  무해성  평가를  다 
받아서  하는  것이지요?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예.
◯성일종  위원    그러면  매장에서  하는데  매장에
서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양성  이런  것들을 
하시겠다는  것  아니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예.
◯성일종  위원    이게  상당히  문제가,  상당히  신
중하게  해야  될  부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화장품을  완제
품을  덜어서  소분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다
른  원료를,  물론  원료는  기본적으로는  화장품의 
어떤  기준에  맞아야  되는  원료인데…… 
◯성일종  위원    피부에  대한  여러  특성에  따라서 
어떤  성분을  더  많이  요구하고  적게  요구하고  이
것에  대해서  자기가  맞는  걸  요구할  거라는  것이
지요.  그런데  이것이라고  한다면  이게  그래도  피
부과나  이런  전문적  측면으로  접근해  보는  게  맞
지  않을까…… 
    아니면  기준치라도  하위법령에  둔다든지  해서 
유분은  얼마  이상  본다든지  이렇게  해  줘야  그래
도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무턱대고  자기가  요구하는  대로  조제해서 
쓸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식품의약품안전처차장  최성락    기본적으로는 
완제품을  더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화장품  기준 
규격에  맞는  것이고  원료를  쓰더라도  그것은  아
무  원료나  쓰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화장품의 
기준  규격에  맞는  원료를  쓰는  것이고  이런  제도
들이  프랑스의  랑콤화장품이라든지  미국에서도 
이런  제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도  이것  관련해서  현재  시범사업을 
하고  있고,  36곳에서  시범사업을  해  보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이것  완전히  새로운  화장품을  만
드는  것은  아니고  수요자에  맞게  매장에서  조금 
더  소분한다든지  그다음에  원료를  추가해서  한다
든지  이렇게  되어  있고,  저희들  정의에도  보면 
‘식약처장이  정하는  원료를  추가․혼합하는  화장
품’  해서  앞에  기본적으로  제조  또는  수입된  화
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것을  넣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다만  그래도  아까  말한  대로  아무나  하는  것보
다는  이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조금  더  규제를  강화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상훈  위원    시행하는  데  여러  가지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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