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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355회-보건복지소위제1차(2017년12월18일)

    저는  아까  송석준  위원님  말에  약간  동의도  하
는데,  이런  것을  다  법률에  명시를  해  놓기  때문
에  법을  다  고친다,  법적  실익이  뭐가  있어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좀  더  안정…… 
◯박인숙  위원    지금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잘  하고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한지  저는  배경  설
명을  좀  들어야  되겠어요.  그냥  무조건,  이게  뭐 
크게  해되는  법도  아니고  그런데  왜  나왔는지, 
이  문구  하나  넣으려고  이  법안을……  전혜숙  의
원님  법안인데  왜  썼는지  얘기를  해서  납득이  되
면  저는  동의하고,  단지  법적인  안정성을  위한
다?  그러면  뭐  국제  협력도  하고  국내  협력도  하
고  다른  병원도  협력하고,  오늘  법안이  대개  다 
이러고  가는  거예요.  뭐가  없어서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도  아니
고,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법적인  안정성을  주려
고  이  문구가  들어가서  법을  고쳐야  된다?  저는 
그것  이해가  안  가요.
    여기  이  말은,  ‘외국  정부와  교류협력’  이것은 
아니에요.  정부는  아니거든요.  원래  전혜숙  의원
님  안은  외국  정부로  되어  있었나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예.
◯박인숙  위원    그러면  이것  부결시키고  좀  더 
배경을  들어  보고  그렇게  해야지  정부에서  ‘외국 
정부와  교류협력’을  ‘국제  교류․협력’……  그게 
그  얘기인데,  정부가  빠지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외국  대학에서  다  서류  받아서  수십  년  동안  하
고  있는데,  저는  이것  동의  못  해요.  제가  뭔가 
모르고  있는  게  있으면  저를  설득을  시키시고.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그런  것은  아니고요. 
입법하는  과정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조항
이  없어서,  어차피  외국에서  대학이랄지  인정하
고  하려면  그  대학  그리고  정보  확인하는  절차는 
그간에  위원회를  통해서  하고  있었는데요  이  법
에  그런  규정을  좀  명확하게  함으로  인해서  그간
의  미비사항도  보완을  하고  기능을  좀  더  안정화
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추가적인  의미는  없습니
다.
◯박인숙  위원    명확히  하고  있었잖아요,  지금 
아무  문제없이.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그런데  법적으로  그게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외국  상대할  때
도,  그러니까  이를테면  다른  정부나  대학에서  아
규(argue)를  할  때  당신들이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  했을  때  이런  법적인  근거가  있음으로  인

해서  훨씬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
지요.
◯보건복지부의료자원정책과장  곽순헌    또  이  부
분은  꼭  외국  대학의  인정심의뿐만이  아니라  기
존에  선진국  같은  경우  거기와  우리가  MOU를 
체결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미국  간호사시험기
구라든지  이런  데와  MOU를  체결해서  그쪽이  하
는  일을  벤치마킹할  때도  좀  필요한  근거  규정이 
되겠습니다. 
◯박인숙  위원    얘기를  들어  보면  좀  후진  데일
수록  서류가  완벽하고,  빵빵하고  진짜  하버드  이
런  데는  안  줘요.  ‘우리가  왜  너네한테  주냐,  우
리는  이미  좋은  대학인데’  그런  일들이  번번이 
일어나서  오히려  진짜  좋은  의대  나온  애들이  굉
장히  어려움을  겪어요.  그럴  때  이것을  갖다  놓
고  우리나라는  이것  필요하다,  그런  법적인  근거
를  대려고  하는  거예요?
◯보건복지부의료자원정책과장  곽순헌    일단  여
기  있는  학생들이  면허를  쉽게  따기  위해서  개도
국으로  나가서  거기에서  의과대학이나  치과대학
을  졸업하고  다시  우리나라  국가시험을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런  경우는  아까  위원
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인정심의를  해야  되
는  그런  상황이고,  그것과  관련해서  국시원에서 
이런  근거  규정이  있어야  실제로  현장을  또  가 
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자료  요구뿐만이  아니라. 
    그런  케이스도  있고,  선진국  같은  경우는  우리
가  벤치마킹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이런  근거  규
정을  가지고  외국  기관과  교류협력  할  수  있고, 
지금  현재  캐나다와  미국  이런  데와  MOU도  체
결해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꼭  인정심의뿐만이  아니라  좋은  선진  제도를  벤
치마킹하기  위한  그런  활동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인숙 위원    알았어요.
◯송석준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우리 
의료수준의  국제화,  우리  의료  분야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국제간에  어떤  자격  문제에  대해서  앞
으로  논의를  해야  할  경우가  많으니까  필요하다
고  봅니다. 
◯소위원장 인재근    예,  다음.
◯수석전문위원  석영환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
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문제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2항을  신설해서  시험문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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