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image

22    제355회-보건복지소위제1차(2017년12월18일)

    이것이  뭐예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센터?  그러니까  수도권에는  없고  제주도에도  없
고  예를  들면  서울에서는  삼성서울병원  하나인
데,  여기  역할이  뭐예요?  병원마다  다  있잖아요. 
이것은  뭐가  다른가요?  지원도  있고  운영비도  주
고,  장비비  10억을  줘서  하는데  삼성서울병원에 
10억을  줘서  장비를  또  할  것도  아니고  이것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라  법하고는  상관이  없
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거든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두  번째  것부
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아까  차
관께서  말씀하신  분만이  워낙  취약하니까  전달체
계상  최상위에  존재하는  상급종합병원하고  같은 
기관들입니다.  그래서  상급종합병원  또는  소아과 
전문병원이  있는  대학병원  중에서  저희가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별로  대개  한  군데씩
을  지정해  나가고  있는데……
◯박인숙  위원    아니,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것을  왜  만들지요?  왜  삼성서울병원에  10억을  줘
서  신생아  중환자실  만드는  데  지원을  하고  운영
비로  3억을  주고  다른  병원은  안  주고  또  여기 
베드가  금방  차면  다른  데로  가는데,  이것이  무
슨  의미가  있는  거예요?  법안하고는  상관없이  전
혀  다른  질문이지만  이런  제도가  왜  생겼는지  좀 
납득이  안  가네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위원님,  저희
가  2014년에  분만  대책을  세우면서  맨  밑에는  분
만  산부인과를  두고  그것보다  하나  위에는  신생
아  중환자실을  갖추고……
◯박인숙  위원    아니,  그것은  다  아는데……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제일  꼭대기
에  뒀는데,  서울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박인숙  위원    삼성서울병원이  꽉  차면  어차피 
다른  데로  가잖아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전달체계에  있어서는  최상위로  일단  삼
성서울이  그러한  인력,  시설,  장비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인적  기준이  산부
인과  의사분을  4명  이상을  둬야  되고  또  세부  분
과  중에  니오네이톨로지(neonatology)  하신  분을 
2명  이상  두고,  전공의도  2명……
◯박인숙  위원    제주도도  없고,  경기도도  없네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향후에  계속 
지원을  받아서  전국에  하나씩은  채우려고  합니

다.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13개소까지……
◯박인숙  위원    여기를  우선으로  가고  여기  차면 
다른  데로  가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예,  연차적으
로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중앙센터는 
그러다  보면  사실  여기도  흘러넘칠  수가  있으니 
그때는  타  시도로  연계한다든지  그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  모델은  일본에서 
저희가  가져왔고요.  일본은  진작  이런  제품화하
는  사업들이  있어서……
◯박인숙 위원    좀  납득이  안  가는데……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그리고  첫  번
째  질문하신  것과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인력과  장비나  이런  것이  새로  구축되기보다는 
사실  기존의  응급활동을  하면서  중앙의료센터의 
전원조정센터  역할이  좀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인
력을  좀  보강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석준  위원    제가  말씀드린  김에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  건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기재부가  그야말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담에  대해서  이제  무감각증에  사로잡힌  것  같
아요.  참  걱정됩니다.  그래서  복지  관련  법안소위
에서라도  위원장님이  정말  눈  부릅뜨시고  실효성 
없는,  그다음에  앞으로  재원이  뒷받침  안  되고 
나중에  제대로  집행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이런 
것  때문에  또  정부의  신뢰성,  국회우리  위원회의 
신뢰성이  떨어지지  않게끔  사전에  안건  하나하나 
올라올  때  세밀하게  검토하도록  관계  행정부처 
또  입법조사처,  관계  기관들  정말  독려  좀  해  주
시고요.  정말  제대로  된  안건이  올라올  수  있도
록  같이  노력해  주세요.
◯소위원장 인재근    명심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석영환    위원장님,  여기  30쪽에 
보시면  만일에  이  개정안을  수용하신다고  하면 
저희가  약간의  자구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
다. 
    30쪽의  조문  순서를  조금  바꾸고,  말  단어  간
에  ‘시설  간의  업무조정’을  ‘시설  간의  연계  및 
업무조정’  하고,  ‘관련  연구’를  ‘관련  사례  분석 
및  통계  작성’으로  해서  중앙센터가  관련  역할을 
좀  명확히  하는,  임무를  좀  명확히  하는  것이  필
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국회연구소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국회회의록검색 국회의원검색

최근 관심을 받은 회의록
최근 회의록



페이지 바로 가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