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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355회-보건복지소위제1차(2017년12월18일)

◯박인숙  위원    지금은  이런  것이  없나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예,  없습니다. 
◯박인숙  위원    그냥  각자  알아서  가고  그러니
까……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각  권역센터별로  있습
니다. 
◯박인숙  위원    그러니까  응급센터처럼  여기  물
어봐서  애들을  여기저기  보내라,  그것인가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예,  그렇습니다. 
◯소위원장 인재근    그러면  의결하고자  합니다. 
◯송석준  위원    아니아니,  이것에서  복지부  입장
이  뭐예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저희는  동의하는  겁니
다. 
◯송석준  위원    동의?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예.  지금  중앙응급의
료센터가  중앙의료원에  있는데요.  거기에서  각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를  지원해  주고  전원하고, 
기술적  지원,  그다음에  종사자에  대한  교육,  이런 
것들을  현재  하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지원센터가  지금  전국적으로 
네  군데  있는데  그  부분들을  내년에  13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인데요.  그것에  대한  지원하는  조직
으로  중앙센터를  지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송석준  위원    관련된  예산적  검토라든지  인력 
검토,  이런  것은  좀  해  보셨어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예,  국립중앙
의료원이기  때문에  법적  근거가  생기면  저희가 
출연금을  통해서라도……  중앙의료센터에도  지금 
전원조정센터가  있습니다.  그쪽  인력을  좀  보강
해서  아까  박인숙  위원님  말씀대로  응급환자를 
전원  조정하듯이  미숙아나  고위험  산모도  만약에 
병상이  비어  있거나  중환자실이  부족할  경우에 
비어  있는  곳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
에  업무를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인력  충원계획
도  지금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박인숙  위원    전국에  하나인  거지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예,  전국에 
하나입니다.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전국에  하나고요.  금
년도에  9개소가  설치되어  있고요.  내년에  13개소
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차관님이  말
씀하시는  것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
터고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중앙에  있는  센터는 

하나만…… 
◯박인숙  위원    중앙에서,  그러니까  관제탑이잖
아요,  쉽게  얘기해서.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예,  관제탑입
니다,  컨트롤타워  역할. 
◯김광수  위원    그  센터를  여기  고위험  산모  통
합치료센터  중에서  지정하겠다  그  말인가요? 
◯보건복지부건강정책국장  권준욱    그렇지는  않
습니다.  공공보건  의료기관  중에서  하는  거지요. 
지금도  국립중앙의료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아
님에도  중앙응급의료센터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박인숙 위원    관제탑만  하라는  건데……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관제탑만  하는  겁니
다. 
◯송석준  위원    잠깐만요.  그런데  어떤  조문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의견  내지  복지부  의견이  명
쾌하게  나오고,  이  조항에  대해서는  복지부의  의
견이  별도로  명시  안  되고  관계  기관  의견도  명
시  안  돼요. 
    왜  이런  거예요? 
◯보건복지부차관  권덕철    이  부분은  아마  위원
님들  간에  좀  논의가  될  수  있어서  보고서를  이
렇게  했습니다. 
◯송석준  위원    이런  것을  검토의견을  좀  명쾌하
게  해  주고,  법률이  여기서  쉽게  새로  문구를  넣
고  개정하고  그러지만  이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는  정말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집행  가능한  재원
이라든가  조직이라든가  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
하잖아요.  법률은  만들어  놓고  관계  기관  협조가 
미진하고  여러  가지  표류하고  그래서  법률  자체
가,  정말  국회에서  만든  법률이  그야말로  사문화
되고  형해화되고  그야말로  입법의  남설이고,  이
것이  뭐하는  거예요?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말 
대한민국이  요즘  복지  예산  많이  늘리지만  하나
하나  뭔가  실효성  있게  제대로  하나라도  기초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  거라도  잘해  가
면서  하나라도  늘려야지  있는  것  하나  제대로  똘
똘하게  챙기지  못하면서  자꾸  늘리려  그러고  남
설하고  규정  만들고  기관  만들고  지정하고  뭐  합
니까?  국가가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들? 
    이번에  제가  복지  예결위  과정에서도  많이  얘
기했지만  아동수당  만든다고  하는데  일선  공무원
들은  죽으려고  그래요,  지금.  과연  한정된  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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