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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353회-외교통일소위제1차(2017년8월22일)

◯소위원장  윤영석    위원님들께서  질의나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협  위원    스텔라  데이지호  사건,  지금  4억
이  남아  있는데  이것으로  인근  국가,  인근  섬  수
색이나  심해  수색  이게  가능할까요?  비용이  어떻
습니까? 
◯외교부제2차관  조현    가장  최근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  심의관이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경협  위원    예.
◯외교부재외동포영사국심의관  이재완    재외동포
영사국  이재완  심의관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두  건,  그러니까  섬  수색하고 
심해  장비를  통한  수색  두  문제인데요. 
    저희가  섬  수색은  특히  영국,  브라질  이렇게 
근처  국가를  통해  가지고  근처의  해군,  아니면 
근처를  운항하는  선박들을  통해  가지고  수색  활
동을  할  수  있도록  요청을  했었고,  특히  영국  같
은  경우에는  섬에  일종의  노티스(notice)를  둬  가
지고  어떤  부유물이  발견된다든지  특이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로  저희한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정부가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파악을  한  바로는  현재까지  특별하게  발
견된  것은  없습니다. 
    특히  브라질  같은  경우도  2회에  걸쳐  해군을 
동원해  가지고  수색을  했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것은  없습니다. 
    그다음에  심해  장비를  통한  수색은  저희도  위
원님  말씀하신  취지를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
니다만  이  문제는  관계  부처,  해수부와도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해수부랑  협의를  좀  해 
가지고  추가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협  위원    내가  어제도  그  얘기를  좀  했었
는데  해수부  쪽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다.  그리고  여기서  그  장비를  대서양까지  이동
시키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라는  거고,  그래서  가
능하면  인근  국가에서  임차해서  수색을  하는  게 
아마  훨씬  더  비용이  덜  들  것이다  이런  얘기예
요.  그러니까  그것을  좀  고려해서,  근처의  제일 
가까운  데를  보니까  심해  수색  장비를  가지고  있
는  나라가  한  20개국  정도  있다고  그러네요. 
    여기서  우리  장비  거기까지  이동시켜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런  가용  장비도  지금  가능한  게  없
다는  거고요.  해수부  쪽에서의  답변을  좀  받았어
요. 
    그래서  이것은  외교부  쪽에서  가용  장비를  한

번  알아보시고  임차비용이나  감안해서……  실종
자  유족들  한은  없도록  해야지요,  한은  없도록. 
시신이라도  하나  찾으면  그나마  다행인  건데,  한
은  없도록  해야지요.  유물이라도  하나  있으면  다
행인  거고요. 
◯외교부재외동포영사국심의관  이재완    예,  검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원유철  위원    영사  콜센터  운영과  관련돼서  본 
위원이  서면질의한  내용인데요. 
    영사  콜센터  통역  상담  언어  중에  우리  국민들
이  연루된  사건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이란  말이에요. 
    보니까  중국하고  일본을  합한  건수가  6700건이
고  필리핀하고  동남아  지역  포함한  것이  7000건
이나  되는데  거기  관련된  언어를  사용하는  그런 
인력이  좀  확보돼야  되지  않겠느냐,  증액을  해서
라도.  요즘  그쪽에  우리  국민들이  여행도  많이 
가고  하는데,  또  예를  들자면  지금  실종  사건도 
하나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또  비용이  많이  들
지  않지  않습니까,  현지  언어  콜센터  활용하는 
데? 
    거기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이
는데  이것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외교부제2차관  조현    말씀하신  대로  우선  중
국어라든지  가용한  언어상담사부터  배치하도록 
그렇게……
◯원유철  위원    아니,  중국어가  아니라  동남아 
지역,  그러니까  필리핀어만  쓰는  사람이  1억  명
이더라고요,  1억  명.  영어도  물론  공용으로  쓰지
만. 
    그래서  그쪽  지역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그
런  콜센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
다.
◯외교부제2차관 조현    예. 
◯박병석  위원    영어,  일어,  중국어  하다가  이번
에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어  늘리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지금  원유철  위원님  말
씀하신  대로  우리  한국에  가장  많이  와  있는  사
람이  베트남하고  필리핀  사람들  아닌가?  그러니
까  그게  더  실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요. 
    그다음에  특수  언어,  우리  한국에  시집온  나라
의  특수  언어는  상시적으로  고용을  못  하면  콜센
터에  있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것을  시켜서,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기다리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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