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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회-법제사법제1차(2017년12월20일)    19

    존경하는  오신환  위원님,  예전에  저한테  정말 
엄청난,  제가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엄청난  천
둥  같은  질책을  하셨는데  제가  그  뒤로  일체의 
감정적인  어떠한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끝까
지  제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화가  남에도  불
구하고  침착하게  화내지  않고  해  왔습니다.  그때 
오신환  위원님의  그  천둥  같은  소리가  내  나름대
로는  ‘저렇게  지적을  하니  아,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일종의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
았습니다.
    그러나  오신환  위원님도  그렇고  이용주  위원님
도  그렇고  우리  법사위가  운영되는  데  있어서  일
관된  기준과  비례의  원칙과  적어도  현안과  관련
돼서  여러  가지  진행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통탄
한  지적을  했는지  이  점에  대해서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저는  함께  같이  야당을  했던  우리  위원님에  대한 
서운한  소회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위원님들
의  자격을  제가  시비  건  것으로  오해하신다면  그 
점은  심심한……  절대  그러한  취지가  아니었다는 
점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권성동    김진태  위원님.
◯김진태  위원    되도록  존경하는  박범계  위원님
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정말  원만한  진행을  하기 
위해서  참고  참는데……
    그래서  지금  이게  의사진행을  하겠다는  겁니
까,  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지금  한  분  때문에 
오히려  한  20~30분이  그냥  공전되고  있는  것  아
닙니까?
    이  법안을  처리하려고  모인  겁니다,  저희가.  현
안질의,  아까  나왔듯이  그렇게  하고서  이제  갔는
데  현안질의는  끝났는데도  왜  현안질의를  하냐고 
계속해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으면  이게  의사방
해를  하겠다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런  말  드릴  수밖에  없고요.
    또  마지막에도  신상발언을  한다  그래서……  그
러면  그냥  유감  표명하시면  되잖아요.  뭘  그렇
게……  이제는  또  더  훈계를  들어야  됩니까,  우
리가?
◯조응천  위원    아이,  그만합시다.
◯김진태  위원    좀  경청을  하세요,  얘기하는데.

◯조응천 위원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김진태  위원    그래서  한  위원의  심기가  불편하
다  그래서  오늘  그러면  법사위  접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요,  그러면?
◯조응천 위원    하든지,  그러면.
◯김진태 위원    정말  참……
◯조응천 위원    적반하장도  유분수요.
◯김진태 위원    정말  다시  한번……
◯백혜련 위원    그만합시다.
◯조응천 위원    자,  합시다,  빨리.
◯백혜련 위원    법안  합시다,  법안.
◯김진태  위원    예,  다시  한번  제대로  원만하게 
진행하기를  촉구합니다.
◯조응천  위원    거기만  제대로  하면  돼요.  빨리 
합시다.
◯위원장 권성동    소리  좀  그만  지르시고.
◯조응천 위원    왜  또  나한테만  그래요?
◯위원장 권성동    소리를  지르시니까.
◯조응천  위원    예,  처음  질렀습니다.  미안합니
다. 
◯위원장  권성동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을  하시
고.
◯조응천 위원    예,  빨리  합시다.
◯위원장  권성동    박범계  위원님  자리에  안  계시
네.  나는  또  유감  표명할  줄  알았더니  유감  표명
을  제대로  안  하고  또  동료  위원들을  비난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법안  통과  문제는  서로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합의가  안  돼서  통과되지  못하는  법안이 
우리  고유법  중의  상당수입니다.  형법  하면  지금 
수십  건,  50~60건의  개정안이  와  있는데  그  개
정안에  대해서  서로  생각이  다르고  철학이  다르
고  가치가  다른데  합의가  됩니까?  그  합의  안  되
는  것이  왜  법사위의  책임입니까?  그리고  그것이 
왜  야당의  책임이에요? 
    민주당의  원내대표가  입만  열면  마치  법사위원
장  때문에  법안  통과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민
주당이  원하는  방식대로  통과가  안  된다고  해  가
지고  그것을  법사위  전체의  책임으로  민주당  우
원식  원내대표는  책임  전가를  하지  마십시오.
    다음은……
◯백혜련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한  가지
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성동    됐어요.
    다음은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사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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