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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제354회-기획재정소위제7차(2017년11월28일)

서  나중에  수협은행이  공적자금을  다  상환한  이
후에  어민들을  위해서  그  돈을  사용하는  부분에 
관련돼서는  저희와  협의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
에  대해서는  저희가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의  약정서는  사실은  공적자금관
리위원회에서  그런  부분까지  다  감안해서  2028년
에  상환하지  못하면……
◯소위원장  추경호    아마  예보  담당  부장님께서
는  새로운  이슈에  관해서는  답변을  할  위치에  있
지도  않기  때문에  일단  아까  그  설명은  그것으로 
약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문해  주십시오. 
◯박광온  위원    지금  보니까  배당을  손금에  산입
해  달라,  이것은  전례가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법률적으로는  어떤가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배당은  이미  세금
을  낸  다음에  이익을  배당하는  부분이라서  그것
을  다시  비용으로  인정하면  회계원칙이라든지  형
평문제라든지  그런  데  맞지  않다는……
◯박광온  위원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예.
◯박광온  위원    그다음에  그  문제와  사실  이게 
수협이  안고  있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수산업을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어려
운  상황에서  나아가서  발전시킬  것인가,  수협은 
그  문제의  해법으로  이것을  제시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아까  세제실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겠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얘기를  안  하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아까  금융위에서는  어렵다고  얘기를  했다
는  것이지요?
◯기획재정부법인세제과장  조만희    예,  그렇습니
다.  형평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우선  이렇게  처리한  사례가 
조세  역사상  없습니까?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예,  없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오케이.  일단은  그것은  사실 
확인.
    그다음. 
◯박광온  위원    또  하나만요.
    전문위원님,  보면  표에  개정  세수  효과가  1916
억이라는데  이렇게  하면  세수가  세증이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전문위원 박상진    세감이  되는  것입니다. 
◯박광온  위원    어려운  문제네요.

◯전문위원  박상진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1862억 
원을  감면해  주는  것입니다.  공적자금  상환금액
에서  1862억  원을  탕감해  준다  이렇게  보시면  되
겠습니다. 
◯박광온 위원    그러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게  정말로  불가능하다면  아까  소위원장님께
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약정을  변경해서  배당하
고  남은  액수를  전부  공적자금  상환에  쓰지  않고 
수산업  발전에  쓸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그  일에  기재부가  나설  수  있느냐,  그게  저는  굉
장히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이언주  위원    이것을  손금에  산입하는  것은  굉
장히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  사실은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조금  의문이  되기는  하네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또  다른  공적자금  투입  사례하고도  형펑
의  문제도  있고요. 
    그런데  아까  정부가  말씀하신  예보하고의  MOU 
문제  있잖아요.  그것도  아까  금융위에서는  형평 
때문에  안  된다  이랬는데  형평이라는  것이  MOU
인데  아주  극히  일부도  개정의  여지가  없는  것은 
왜  그런  거지요?  재량  아닌가요? 
◯기획재정부제1차관  고형권    위원님,  그  부분은 
이  법안이  발의된  것이  9월  19일인데  세제실에서 
세법  개정과  관련해서  한  것이고  그  아이디어를 
말씀해  본  정도고요.  이  담당은  세제실에서  검토
할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아직  검토가  안  돼  있습니다. 
◯이언주  위원    그리고  본격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손금  산입으
로  해결하는  부분들은  이해는  가지만  또  설명을 
듣고  보면  강행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런데  상황이  또  상황이니만큼  다른  방안에  대
한  모색을  적극적으로  조금이나마  해  볼  필요는 
있겠다……
◯소위원장  추경호    이  얘기는  아까  기재부에서 
이야기할  때  제가  금융위  MOU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려야  되
겠네. 
    아까  제가  경제부총리  운운을  했는데  사실은 
경제부총리도  쉽지  않은  것이  부처의  독임기관에
서  장관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  같으면  어쩌면  부
처  협의  간에  있어서  MOU  수정이  가능할지  모
르는데  저  MOU의  총합적인  관리를  공적자금관
리위원회에서  하는  거거든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또  위원장이  민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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