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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기획재정소위제7차(2017년11월28일)    85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수협중앙회가  공
적자금을  조기에  상환하여  어업인  지원을  원활히 
하도록  하기  위해  귀  위원회가―저희  위원회입니
다―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의  공적자금  상환을 
위하여  지급하는  배당금을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
금액을  계산할  때  손금에  산입하도록  조특법을 
조속히  의결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의견을  제시
합니다’  이렇게  와  있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다  됐으면  정부  입장  얘기해 
주십시오.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정부  입장은  이 
법안의  취지를  생각해서  저희들도  지원할  수  있
는  방법이  없는지  많은  고민을  해  봤는데  기본적
으로  법인이  배당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용으
로  인정해서  지원한  선례도  없고  원칙에도  안  맞
기  때문에  그런  방법은  어렵고,  수협중앙회가  받
는  배당금에도  과세를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의  구조개편이라든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제도를  많이  만들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이  되
고요. 
    저희들이  생각해  보니까  공적자금을  다  상환하
다  보니까  어민을  위한  지원자금이  부족하다는 
취지  같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저희가  세제 
이외에  한번  찾아보니까  지금  수협중앙회하고  예
보가  체결한  합의서를  개정해서,  현재  합의서에
는  배당하고  남는  것을  다  공적자금  상환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을  개정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그  개정의  중심에  기재부가 
설  수  있습니까?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지금  수협중앙회
하고  예보가  체결한  합의서  부분이니까……
◯소위원장  추경호    그러니까요.  수협중앙회하고 
예보가  체결하는데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서  방
금  그런  뜻을  투영시킬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그  소관이  금융위
라서……
◯소위원장  추경호    경제정책에  관한  종합  총괄 
조정은  경제부총리가  하게  되어  있는데  자꾸  옆
으로  돌리지  말고,  그러면  이게  수건돌리기처럼 
나중에…… 
    내가  그것을  하라는  것은  아닌데  그런  이야기
를  하니까,  하려고  그러면  말에  신뢰가  있어야 
되니까,  그래야  위원님들이  다른  쪽의  논의를  하

게  된다,  책임질  수  없는  것은  얘기를  안  하는 
게  좋고  책임질  수  있으면  확실하게  담보를  하시
고요.
◯이언주  위원    수협하고  예보  쪽의  의견은  어떤
가요?  그  얘기는  해  보셨어요?
◯김종민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확인을  해  본 
얘기입니까,  아니면  그냥  아이디어예요?
◯기획재정부법인세제과장  조만희    금융위는  공
적자금이  투입된  다른  기관하고의  형평성  차원에
서  합의서  개정이  쉽지는  않다  이런  입장입니다.
◯김종민  위원    그러면  거기는  안  되고  여기는 
또  특례가  문제가  있다고  안  되고……
◯소위원장  추경호    우선  이것  관련해서  수협해
서  지금  나와  있습니까,  아니면  예보에서  어느 
분  나와  있습니까? 
◯예금보험공사금융정리부장  장진영    예보에서 
나와  있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예보에서  입장을  한번  말씀
해  보십시오. 
◯예금보험공사금융정리부장  장진영    저희가  당
초에  이  안에  대해서  동의해  준  부분은  약정서상
으로  수협에서  추가  출자를  하기  위해서  차입한 
부분에  대한  이자를  쓰고  난  나머지  부분은  저희
한테  상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상환을 
완료하지  못하게  되면  2028년에  가서  수협중앙회
가  저희  나머지  상환  우선주를  다  사주기로  약정
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배당에  대한  특례가  인
정이  되면  2028년을  좀  더  당길  수  있고  그러면 
그  이후에  수협중앙회에서  그만큼  어민을  지원할 
수  있는  데  쓸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저
희가  그런  부분에서  찬성하는  의견을  표시했습니
다. 
◯소위원장 추경호    예보의  담당이사이십니까? 
◯예금보험공사금융정리부장  장진영    담당  부장
입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담당  부장님께서  방금  그  말
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방금  기재부가  이야기한 
예보와  수협  간의  MOU,  MOU인가  뭔가  모르겠
는데,  거기에  있는  공적자금은  일단  전부  예보로 
상환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배당금의  일부
를  수협  활동에  조금  쓰게  하고  그다음에  공적자
금을  상환받는  그  아이디어에  관해서는  예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금보험공사금융정리부장  장진영    사실은  수
협이  저희한테  상의하기보다는  상환시기를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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