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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제354회-기획재정소위제7차(2017년11월28일)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매출액  100억  초
과는  규모가  크니까  중소기업  수준의  세무조정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입니다. 
◯김종민  위원    제가  우리  지역에서  보면  숫자가 
되게  많아요.  그리고  그  법인도  보면  특별히  잘 
나가거나  안정적인  법인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번  정부안  나온  것을  보고서  여러  사람들이  걱정
을  많이  하던데요. 
    그런데  지역의  현장  보니까  아주  특별하거나 
대단히  상위  그룹이면  제가  이해를  할  텐데,  우
리  논산  지역만  해도  숫자가  되게  많습니다.  그
래서  이것을,  그러면  전반적인  법  취지를,  과세특
례  자체를  없애자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
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그것은  아닙니다. 
◯김종민  위원    그래서  저는  100억  이상  기준이 
과하다,  현장에서  볼  때는  무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호중  위원    저도  한  말씀  드릴게요. 
    세법에  매출액  기준으로  나눈  예가  있어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소득세법  그런  데 
보면,  여기는  주로  회계  관련  사항이라서…… 
◯윤호중  위원    법인세  매출액  기준으로  나눈  게 
없잖아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법인은  원칙적으
로  다…… 
◯윤호중  위원    과표  기준으로  했잖아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예,  세율  적용은 
그렇습니다. 
◯윤호중  위원    세율  적용은  과표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100억  이상,  100억  초과하는  조
합법인의  평균  이윤율이  얼마입니까?  평균  이윤
율이  20%  넘습니까?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
◯윤호중  위원    그러니까  현행법이  과표  기준  20
억을  기준으로  해서  9%와  12%로  법인세를  부과
하고  있는데  이  조항을  그대로  놔둔다고  이야기
하면서  사실상  무력화시키고  있잖아요.  매출액 
100억  초과  조합법인이면  과표  20억  이하인  경우
가  생기지  않습니까?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이  조문하고  이것
은  저희들은  별개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위원    아니,  어떻게  법인세를  부과하는
데……  눈  두  개  달린  사람하고  입  하나  달린  사
람을  기준으로  세율  매기겠다는  이야기하고  비슷

한  것  아닙니까.  이게  적당한  기준이  아닌  것  같
은데요.
◯이현재 위원    저도  좀…… 
◯소위원장 추경호    이현재  위원님! 
◯이현재  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존경하는  김종
민  위원님,  윤호중  위원님  말씀과  취지는  기본적
으로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한연장은  동의를 
하고요. 
    세무조정  매출액  100억이라는  게,  조합이나  신
협이라는  게  이익률도  굉장히  낮고  그렇거든요. 
물론  회계의  투명성을  높여  간다는  정부의  취지
는  이해합니다마는  현재도  투명하지만  더  투명성
을  강화한다는  것이고요.  이렇게  되면  세무사도 
해야  되고  뭣도  해야  되고요.  사실  신협이나  지
역농협이라는  게  전부  단위조합  규모로  돼  있어 
가지고  굉장히  사업  기반이  취약하거든요,  규모
는  100억을  넘는다  하더라도.  그런데  이것을  갖
다가  다른  데하고  형평성이라는  이유로  세무조정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아직은  빠르다…… 
    그래서  저는  정부안을  지지하되  세무조정  부분
은  빼고  시한연장만  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박주현  위원님! 
◯박주현  위원    여기에  대해서  2017년에  심층평
가보고서가  나왔어요.  내용은  조합법인에  대한 
정부지원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과다한  지원  수준
을  축소해야  한다,  그래서  세무조정  항목을  추가
해야  한다  이렇게  제안을  하고  조합법인  등에  대
한  법인세  과세특례가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익
활동이라기보다  조합원  지원을  위한  제도로서  조
세  지원  수준이  불투명하고  높은  상황이다  이렇
게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세무조정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  이  심층평
가보고서에  기초한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지원  수준을  축소해야  된다고  하고  있는데,  따
라서  지원  수준을  늘리는  것은  심층평가보고서에 
반하는  입법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정부는  여
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현실적으로,  현재  이  조합법인들이  영업
이익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렇게 
지원을  축소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봐서  아마 
현상  유지를  하신  것  같아서,  저는  어쨌든  정부
의  선택이  이  제도에  대한  심층평가에  기초해서 
나온  안이라고  보여집니다. 
◯김정우 위원    저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한을  연장한  것에  대해서  정부의  깊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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