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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기획재정소위제7차(2017년11월28일)    63

    지금  7개  개정안은  특례  적용기한을  각각  2년
에서  6년으로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합법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게  하려는  과세
특례  제도의  취지를  고려할  때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엄용수  의원안은  과세표준  20억  원  이하 
조합법인에  대해  현행  9%의  법인세율을  적용하
는  과세특례를  5%로  인하하려는  것입니다.  조합
법인의  역할은  농어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경
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고  조합법인은  중소기
업으로서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필요한  입법으로  보집니다.  다
만  추가적으로  세율인하에  대해서는  영세한  중소
법인과의  과세형평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습니
다. 
    셋째,  엄용수  의원안은  대손금ㆍ대손충당금ㆍ
퇴직급여충당금을  세무조정  사항에서  제외하여 
세무조정  사항을  축소하려는  것인데  조합법인의 
조세협력비용이  감소된다는  측면에서  타당한  측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과
도한  혜택이  될  수  있어서  형평성  차원의  문제를 
감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네  번째,  정부안은  매출액  100억  원  초과  대규
모  조합법인을  일반법인과  동일하게  세무조정  하
려는  것인데  조합법인에  대한  정부  지원의  투명
성이  제고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
면  정부안의  경우  조합법인의  조세협력비용이  증
가하여  조합법인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당초  과세특례를  규정한  취지에  부
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
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정부  측  혹시  설명한  것  외
에  다른  특기사항  있으면  입장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정부안도  일몰은 
연장을  하자는  안입니다.  일몰  연장하자는  안인
데  세율을  인하하는  부분은  현재  조합법인의  실
효세율이  한  9.7%인데  현재  중소기업보다도  훨
씬  낮은  세율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인하하는 
것은  좀  어렵다는  입장이고요. 
    그다음  세무조정  부분입니다. 
    세무조정  부분은  아까  검토보고에서도  나왔지
만  기본적으로  세부담  형평성  이런  측면하고  과
세소득의  계산은  같이  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측면에서,  그것도  모든  조합법인이  아니고 
상위  한  30%입니다.  그래서  매출액  한  100억  넘
는  상위  30%  조합법인에  대해서는  일반  중소기
업  같이  세무조정을  같이  해서  세율은  9%  낮은 
세율로  하지만  과세소득은  동일하게  놓고  과세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여튼  그런  차원에서  세무조
정  대상을  확대를  한  그런  측면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위원님들  의견  말씀해  주십
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  위원    지금  매출액  100억  이상  조합법
인  숫자가  어떻게  돼요?
◯기획재정부법인세제과장  조만희    1306개입니
다. 
◯김종민 위원    전체가……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4400개중에  한 
1300개  정도  됩니다. 
◯김종민  위원    1300개요?  그러면  상당히  큰  영
향을  미치잖아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30%……
◯소위원장  추경호    아니,  단순  숫자  말고  자산
규모나  사람  숫자  이런  것으로  보면,  그건  단순 
숫자일  것  아니에요?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매출액  기준으로 
한  겁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매출액  기준으로  30%? 
◯김종민  위원    그런데  정부  지원의  투명성  제
고……  목표가  뭡니까,  100억  이상  기준을  따로 
분리하는  이유가?
◯기획재정부세제실장  최영록    분리하는  것은  원
칙적으로  과세소득  계산은  일반  중소기업이나  다 
같이  해야  되겠다,  회계상  이익은  아무래도  발생
주의에  의해  가지고  원칙적으로  계상한  비용이나 
이런  것을  다  인정하지만  과세소득  목적에서는 
조정을  하지  않습니까?  일정  비용  한도를  둔다든
지  아니면  작년에  우리가  도입한  업무용  승용차 
비용  한도  이런  것도  여기  적용이  안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중소기업  수준으로  다,  중소기업도 
다  하니까  형평  차원에서  동일하게  가야  되지  않
느냐  하면서도  다만  단계적으로  간다는  차원에서 
큰  규모의  법인부터  하는  입장을  가지고  왔습니
다. 
◯김종민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이것을  없애
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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