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image

제354회-기획재정소위제7차(2017년11월28일)    61

효과가  안  나는……  그래서  괜히  지방에  있는  분
들은  어쨌든  대체로는  수도권  과밀권역이라고  많
은  데서  하는데  이  제도는  수도권  밖이라고  해서 
‘그래도  지방을  좀  생각하는구나’,  ‘지역균형  발전
을  생각하는구나’  했는데  이것마저  고쳐버리니까 
지역에서  이  제도  고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반
발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  제도가  그냥  작은  튜닝에  의
해서  효과성을  발휘하기  어렵다면  저는  좀  파격
적으로  어차피  우리가  외국에서  복귀하고  또  우
리나라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려면 
여러  가지  단가가  좀  저렴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땅값도  싸고  사실  그  지역의  생활비
용이  적어서  인건비가  조금  적더라도  가능한  이
런  조건이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지방의  중소
도시’  이런  식으로고  딱  특정을  하고  대신  이것
보다  좀  더  파격적인  그런  지원을  함으로써  우리
가  생각하는  그런  어떤  제조업  일자리가  외국에 
나가서,  예를  들면  중국에  갔는데,  베트남에  갔는
데  이래저래  거기도  결국은  또  임금  오르고  이래
저래  해서  나가  있는  것  고달프기만  하고  여러 
가지  예측가능성도  없고  별로더라,  그러니까  비
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한국에  돌아와서  그런  것
을  할  수  있는  조건을  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지
방의  중소도시’  이런  식으로  수도권  밖  정도가 
아니라  ‘지방의  일정  인구  규모  이하의  중소도시’
라고  특정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훨씬  더  파격적
인  지원을  주는  방법이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다음,  박영선  위원님.
◯박영선  위원    저는  만약에  정부에서  이것을  검
토하시면  찬성할  용의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는  최교일  위원님이  얘기
하셨는데  이민자의  나라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노동자의  계층이  다양해서  제조업을,  중국에  나
갔던  것을  다시  끌고  들어와도  별  문제가  없어
요.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런  일이  생
기면  결국은  동남아시아의  인력을  수입해야  돼
요.  그리고  우리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안  한다
고요,  이제  국민소득이  올라갔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일자리를  우리  국민들한테  주는 
것이  아니거든요.  우리  국민들은  지금  고급인력
이  놀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그러면  고
급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R&D라든가  이런  차원 
쪽의  어떤  세제혜택을  주겠다,  이런  방향을  세우

면  저는  찬성할게요.
◯소위원장 추경호    다음,  엄용수  위원님
◯엄용수  위원    먼저  제가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
니다. 
    첫째는  작년  연말에  개정을  하면서  이전대상 
지역을  수도권  밖으로  규정을  하지  않고  과밀억
제권으로  슬그머니  바꾸어  버렸어요.  이게  사실
상  논의가  거의  없이  변경이  되어  가지고  그  이
후에,  차후에  알아  가지고  지방에서  사실  굉장히 
난리가  났었습니다. 
    제가  다시  개정안을  올린  것은  사실상  논의가 
없이  개정이  되었다고  저는  판단하기  때문에  개
정안을  다시  낸  것이고,  사실  수도권  밖이나  과
밀억제권  밖이나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지방에
서  얘기하는  요구대로  논의가  성숙되지  않은  채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았으면  좋겠다는  판
단이고요. 
    그리고  좀  부수적이지만  두  번째로  지금  우리
가  세금감면을  아무리  해  줘도  사실상  다시  돌아
올  기업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준비라든가  또  혁
신성장을  하지만  여당  위원님도  계시고  우리  정
부  관계자도  계신데  있는  기업이라도  더  이상  안 
나가게  만들어야  되고  또  이런  4차  산업혁명  대
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규제  완화
라든지  또  노동개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정말 
신경  안  쓰면  자꾸  빠져나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좀  더  유의하는  시간이  됐
으면  좋겠습니다. 
◯소위원장 추경호    이현재  위원님.
◯이현재  위원    다시  강조합니다마는  기업이  해
외  나가는  경우는  전략적으로  마켓을  위해서  나
가는  경우와  생산환경  때문에  나가는  크게  두  가
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들어올  때도  그러한 
여건,  생산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방금  전  박영선  위원께서  말씀하셨듯
이  국내에  들어오려면  우리  인건비  수준에  맞는 
기업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고  아까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은  예를  그렇게  들었다는  말씀을  드
리고,  기본적으로  기업을  국내에  할까,  해외에  해
야  될까  하는  여러  가지  요인은  우선  경영환경이 
중요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영환경을  만들
어  줘야  되고  그런  면에서  어디는  된다,  안  된다
라고  하는  것을  할  때는  안  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강조합니다마는  우리가  외투기업

국회연구소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국회회의록검색 국회의원검색

최근 관심을 받은 회의록
최근 회의록



페이지 바로 가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