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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행정안전소위제3차(2017년11월30일)    11

같은  경우는  제조도  하지만  유지관리를  직접  협
력업체를  통해서  한다  이것  아니겠어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예, 
협력업체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같이  하고  있
습니다.
◯황영철  위원    같이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여
기  산업협회에  속해  있는  분들하고도  계약이  이
루어지고  있습니까?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아
닙니다.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저희  협력사
의  일부가  협회에  들어가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우
리  조합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회원사입니다.
◯황영철  위원    그래서  결국은  관리산업협회가 
문제점이라고  느끼는  것은  오히려  현대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과의  계약관계가  불공정하게  이루
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  아니겠어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아
닙니다.  전체  국내의  기업들이  외국  기업으로  이
루어져  있다  보니까  현대는  거의  팔구십  %가  다 
협력사들이  AS를  하고  있습니다.
◯황영철  위원    그러니까요.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현대  문제없
습니다.
◯황영철  위원    현대는  오히려,  모르겠어요,  협력
업체가  어떤  불만을  느끼는지……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다른  데보다 
만족도  높습니다.
◯황영철  위원    그렇습니까?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예.
◯황영철  위원    그러니까  현대는  잘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는데  현대와  관련되지  않은  산업
협회  회원  관리사들이  생긴  문제로  인해서  법안 
개정이  필요해졌는데  결국은  이  문제가  생긴  데
보다도  오히려  잘하고  있는  데가  피해를  당하는 
역효과가  나는  상황으로  되는  것  아니에요?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위
원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황영철  위원    답변해  보세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그 
부분은요  티센,  오티스,  현대엘레베이터의  AS  협

력업체하고  같이  모여  있는  단체가  저희  관리자
협동조합입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이사회에서  여
러  가지  의견을  공업협동조합하고  얻어  가지고 
정부한테  건의했던  내용입니다.
◯황영철  위원    그러면  관리산업협회에  속해  있
는  현대와의  협력업체들도  이  의견에  다  동의하
고  있는  거예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그
럼요.  이사회를  거쳐서  저희들이  안건을  냈습니
다.
◯황영철  위원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
세요?
◯현대엘리베이터상무이사  최석규    그렇지는  않
습니다. 
    저희  협력업체  중에  일부가  거기  포함돼  있고
요  포함되어  있는  업체들이  제  목소리를  다  냈다
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희  입장하고는  분명히  다
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저희  회사는  협력사한테  대우
해  주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오티스나  티센보
다.  티센이나  오티스는  저희  회사  수준  이상으로 
올리기를  희망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런  부분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위
원님,  그런데요  이  부분하고는  쟁점사항이  다릅
니다.  왜냐하면  전체  유지보수  시장에  대한  보수
비를  올려서  성실하게  AS를  하자는  데  목적이 
있는  거지  현대하고  저하고  갈등이  있는  건  아닙
니다.
◯황영철  위원    그런데  저는  법안  내용이,  이게 
우리  안행부  법안  심의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위
원회에서  법안  심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게  무슨  산업  간의  문제를,  그렇게  되어  버렸
어요.  이래서  참  그렇고.
    제가  물어볼게요.
    이렇게  됐을  경우에  국민안전  확보가  어떤  식
으로  더  보강되는  거예요?  업계  얘기하지  말고.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원순    현
재  국내기업은  전부  다  대기업이  5개사로  되어 
있거든요.  거기서  설치해서  많이  깔아  놔야  저희
들  같은  유지보수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최저
가  입찰을  하다보면  단가가  1만  원,  2만  원으로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솔직하게  본사에서  로열티
는  다  가져가고  나머지  돈  몇  푼  되지도  않는  것 
가지고  AS를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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