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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제354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8차(2017년11월23일)

렇듯이  지금  이  사항은  굉장히  첨예하게  돼  있습
니다.  그  조사내용이  완전히  상반돼  있는  것을 
저는  이해하기  어렵고요.  이런  지경까지  온  것은 
교육부가  직무유기했다  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의견  있으세요?  2011년에  법  통과가  되고  그것을 
갖고  활용한  것도  아니고  계속  유예하고  유예하
고  유예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게  폐기가  안  되고  유예도  안  되면 
시행이  됩니다.  만약에  시행이  된다면  시행이  제
대로  되겠습니까?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래서  이  공청회가  끝나고  입장을  정리하겠다
는  것이지요? 
◯교육부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    예,  그렇습니다. 
◯김민기  위원    그러면  2011년에  정리했어야  되
는  것  아닙니까?  이런  현장의  혼란을  지금  교육
부가  만들고  있다  이런  얘기예요. 
    한마디  하세요. 
◯교육부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    담당  과장이……
◯위원장  유성엽    대신  과장이라도  발언해  주세
요.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원래  대학정책관
님이  오셔야  되는데  오늘  수능  때문에  현장에  나
가  계셔서  저희가  학술장학지원관님을  부탁을  드
려서  배석만  하신  것이라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
니다. 
    2011년에  유예를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일단은 
강사료나  각종  재정지표  개선을  통해서  강사료 
인상을  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은  꾸준히  해  온  부
분은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지금  지적하시는 
문제와  관련해서  예를  들어  겸․초빙교원이  계속
적으로  늘어났다든가  아니면  강사  수가  감소했다
고  하는  부분에  관해서는  저희가  고등교육법  시
행령상에  사실  ‘겸․초빙교원  등’이라고  되어  있
고  거기가  굉장히  내용  자체가  탄력적으로  규정
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에  관한  고려를  미처  하지 
못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회에서도  3차  유예를  해  주시는  과정에
서  대체입법을  요구하신  바가  있고  그것에  따라
서  일단은  저희가  충분치는  않지만  보완입법을 
만들었는데  현재  이견이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저희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라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재정지원  관련해서는  저희가  꾸준히  예를 
들어서  사립대학  전업시간강사료가  국립대학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  이런  것들을  보전하기  위해서 
사실은  여러  차례  정부안  예산에  편성하려는  노
력은  했었습니다만  재정당국에서  계속적으로  사
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의무가  없다라는  이유를 
들어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그  부분이  담
겨지지  못하고  온  과정이  있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어떻든  아까  제가  당부드린  대
로  지금  현재  오늘  공청회  대상이  되고  있는  개
정안,  금년  1월  달에  정부에서  제출한  개정안에 
대한  현  정부의  분명한  입장,  그동안  여러  가지 
간담회라든지  면담  등을  통해서  생각들을  정리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1월  달에 
제출된  법률안에  대한  분명한  명확한  그런  입장
을  정리해서  아까  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까지  포함해서  제출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더라도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  시간  정도를  늦게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회의  진행에  차질이  있어서  여
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꼭  한  말씀  해야  될  말씀이  있다  하신  분들  혹
시  계시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마치겠습니다. 
◯진술인  김동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
다. 
◯위원장  유성엽    가급적이면  마무리를  짧게  해 
주시지요. 
◯진술인  김동애    겸임교수  그러니까  겸임교원이 
늘어난  것도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해결방법
을  찾으면  됩니다.  겸임교원  등  명예교수,  초빙교
수가  대학설립․운영  규정  안에  있습니다.  겸임
교원․초빙교수․명예교수  20%를  법정  정원교수
로  쳐  주는,  대학설립  규정  안에  있습니다.  그것
을  삭제하는  경우  이런  편법적인  고용이  확대되
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적으로  시행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독소조항을  해결
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유성엽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임순광  위원장님,  짧게  가급적이면  1
분  이내에서  마무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술인  임순광    망망대해에서  사람들이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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