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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354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8차(2017년11월23일)

화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다만  1년  이상  고
용계약을  하는  경우에  추가적으로―저희가  일단 
판단하기에―학교마다  예를  들어서  소정  근로시
간을  보완  입법  안에서는  명시해서  계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조건상,  예를  들어서  건강보험  직장 
가입  부분이나  퇴직금  부분에  모두  적용된다고 
하면  강의시수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추가로 
산정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재작
년에  대략  6시간  강의하는  사람으로  추계했을  때 
건강보험  직장  가입  부분을  4년제  대학  보면  250
억이  약간  초과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계한  바는 
있습니다마는  당시에……
◯위원장  유성엽    그러니까  요약하면  재정추계는 
정확하게  안  해  봤지만  1월에  낸  법안에서……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보완  입법안으로 
봐서  저희가  강사  지위나  이런  것들을  1년  이상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전하고  크게 
차이는  없고요.  추계  자체가  크게  변하지는  않습
니다마는……
◯위원장  유성엽    그렇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  말씀이지요?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예.
◯위원장  유성엽    그건  그렇고,  1월에  제출한  이 
법안을  정부는  계속해서  유지할  겁니까,  아니면 
철회할  겁니까?  지금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교육부  입장은  일
단  저희가  이해  관계자  분들하고  계속적으로  장
관님  면담부터  시작해서  실무선에서  몇  차례  미
팅을  가져왔고요.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법이라는  게  항상  수혜대
상에게  이익이  되느냐를  놓고  판단해야  되는데 
대상자  자체가  반대하는  부분이  많다면  그  부분
에  관해서는  정부  입장도  재고해야  될  필요가  있
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그래서  저는  유지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철회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
니다마는  정부가  분명히  입장은  밝혀줘야  될  것 
같아요.
    전  정부에서  제출한  법안이기  때문에  정부가 
제출한  것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철회할  것인
지,  아니면  국회한테  적극적으로  의사  표시를  해
서  국회에서  그냥  부결시켜  달라고  폐지시켜  달
라고  하든지,  어떤  형태가  됐든지  간에  그냥  내
놓고,  전  정부  때  1월에  내놨단  말이에요.  그대로 

놓고  가는  것은  맞지  않잖아요?  뭔가  정부가  입
장을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예.
◯위원장 유성엽    그걸  언제까지  해  주시렵니까?
◯교육부대학정책과장  김현주    저희가  일단  오늘 
공청회  끝나면  해당되는  내용에  관해서  부총리님
께  보고드리고요.  그  부분에  관해서는  입장을  정
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유성엽    확실하게  해  주세요.  왜  그러
냐  하면  지난번에  의원  발의이기는  하지만  대학
구조  개혁에  관한  특별법도  내가  여러  차례  전 
정부  시절에  의원  입법  형태를  통해서  발의된  이 
법안에  대해서  정부가  어떻게  할  거냐?
    그런데  내가  볼  때는  현재  2주기  구조개혁에 
관해서  이름도  바꾸면서  지난번에  저한테  와서 
보고해  준  내용으로  보면  그  법안  폐기해야겠더
라고요.  그러면  그런  방침이  결정되면  그런  법안
의  진퇴에  대해서  분명히  해  줘야  할  것  아니겠
어요?
    그  담당  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포함
해서  어떻든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현재 
오늘  공청회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바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현재  적극적으로  질의  신청한  위원님들은 
끝났는데,  제가  두  분한테만  의견  개진을  듣고 
거기까지를  종합한  다음에  만약에  김민기  위원
님,  유은혜  간사님  혹시  질의하실  뜻이  있으면 
짧게라도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공청회  방청을  5개  그룹에서  신청했었습
니다.  그런데  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아까  대표로 
나와서  진술하셨기  때문에  굳이  기회를  안  드려
도  괜찮을  것  같고,  대학교육협의회도  전문대학
과  대학교무처장협의회  두  분이  나왔기  때문에 
기회를  안  드려도  될  것  같고,  전국  대학강사협
의회를  네  분  중에서  누가  대표하는  분이  있습니
까?  ‘대학강사협의회’라고만  되어  있는데?  거기에 
김영곤  님  등  세  분이  참석했는데,  앞에  네  분 
진술인  중에서  전국  대학강사협의회를  대변한  분
들이  계십니까?  교수노동조합  김동애,  그러시면 
됐고……
    그렇다면  남아있는  데가  ‘민주화를위한전국교
수협의회’  김귀옥  교수님이  오래  전부터  저한테 
토론자로  참석하게  해  달라고  그랬는데,  아마  대
표성이  크게  없으신  것  같아서  아쉽게  빠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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