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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8차(2017년11월23일)    33

황입니다.
        (유성엽  위원장,  염동열  간사와  사회교대)
◯강길부  위원    김진우  대표님,  지금  죽  얘기  나
온  것  중에서  보태고  싶은  얘기  없습니까? 
◯진술인  김진우    일반  수업  가운데서는  교사의 
역량에  따라서  가급적  개인  맞춤형  교수학습  방
법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  과정
에서  학습지원  전문교사가  있게  되면  모든  학생
들을  모니터링하고  그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
들이  무엇인가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
할을  하기  때문에  1단계,  교실  안에서의  학생지
원이  보다  충실하게  될  수  있는  안전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수업  2교사제의  모델  같은  경우는,  핀
란드의  경우에  가  보면  여건이  좋은  학교는  팀티
칭을  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학습지원  전문교사와  같은  형태,  거기는  ‘특
별지원  교사’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는데  그  형태
가  모든  학교에  보편적으로  강력하게  작동을  하
고  있었고,  팀티칭  형태는  일부의  학교에서  운영
되고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강길부  위원    라재주  장학사님  보탤  것  있습니
까? 
◯진술인  라재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교 
교실에서  부진  학생들의  가장  큰  요인은  지능적
인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교육학에서  말하는  부진  학생은 
IQ  100  플러스마이너스  15  범위  내의  학생  중에
서  선행학습이  부족하거나  문화실조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학습에  못  따라가는  아이들이  부진 
학생인데  사실은  이런  학생들은  조금만  지원하면 
다  따라옵니다.  따라오는데  부모가  동의하지  않
아  가지고  특수학급에  편성되지  않은  지능이  낮
은  학습장애  학생이라든지  그런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기  때문에  이  학생들을, 
그렇다고  지능이  낮다고  해서  안  된다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초등학교에  한  번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같이  들어와
서  그  아이만  따로  옆에  앉아  가지고  지원을  해 
주고  이런  경우도  봤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부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대리  염동열    수고하셨습니다. 
    곽상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상도  위원    대구  중․남구  곽상도  위원입니
다.
    이  법안  낸  것을  읽어  보니까  ‘우리나라  학업
성취도평가가  전  영역에서  하위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런 
것을  인용하면서  우리가  기초학력  진단도  해야 
된다,  종합계획도  수립해야  된다  이렇게  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종합계획은  교육부장관이  하도록  이렇
게  해  놨는데,  지난번  새로운  교육부장관이  들어
오고  난  뒤에  학업성취도평가를  다  폐지했지요? 
그렇지요?   
◯진술인 김태은    표집으로  바꿨습니다. 
◯곽상도  위원    표집조사  한다고  이렇게  바꿔  가
지고  중3하고  고1인가  거기에  하는  것은  지금  안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만  샘플링해  가지고 
하겠다고  이렇게  바꿔  놨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
해서  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
대로  한번  여쭤보려고  합니다. 
    7조에  보면  학교의  장들은  기초학력진단검
사……  아마  표집조사처럼  하라고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학교의  장한테  이렇게  하라고  하면 
학교의  장이  예산  배정받아서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의  장이  사실  크게  어느  외부기관에 
의뢰한다든가  할  수  있는  단위주체가  지금  못  되
는  것  아니냐  또  자기  학교만  이렇게  해서  나오
면  그것을  가지고  학업성취도가  우리  학교가  좋
다  나쁘다  하는  것을  가려낼  수  있느냐  하는  것
에  대한  의문이  저는  생겨서  세  분한테  여쭤보려
고  합니다. 
    지금  7조에  있는  것처럼  기초학력진단을  학교
의  장한테  맡겨서  일부만  이렇게    하더라도  학업
성취도가  좋은지  안  좋은지,  기초학력을  진단하
는  게  가능한지  이것에  대해서  세  분이  의견을 
차례대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왼쪽의  김태은  실장님부터  한번  짧게  좀  해  주
시지요. 
◯진술인 김태은    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있었을  당시에는 
학교  현장에서  그걸  기준으로  많이  해  왔고요.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초등학교는  폐지가  되
면서  실은  초등학교에서는  기준이  없어서  현장에
서  애로사항이  굉장히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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