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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7차(2017년11월10일)    47

게  해서든지  연말까지  대안을  만들어내겠다는  말
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관광  집약지역으로  육성돼야  하고 
벨트․연계화  전략  같은  것들이  마련되어야  된
다,  이거  실패한  이유가  대도시  인구  유입  접근
성이  떨어져서  실패했다,  타  국가  타  지역을  예
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KTX  고속열차가  강원도까지  1
시간  10분에  돌파할  수  있도록  막대한  예산을  투
입해서  만들어  놓은  이유도  위원님의  고민과  연
계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주변도로까지  정비를  하
면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의  많은  관
련자들이,  선수를  비롯한  대회에  오시는  분들이 
강원도의  매력이  대한민국의  매력이라는  것을  확
인하게  하고  느끼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릴레함메르라는  작은  도시를  우리가  동계올림
픽  아니면  어떻게  그  이름을  기억하겠습니까?  평
창이라는  이름이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전  세계
인들이  기억하는  이름이  되게  만들어야  할  책임
이  우리한테  있다는  생각을  하고요.  또  이런  부
분에  대한  고민  역시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  위원
님과  계속  앞으로  협력하면서  일을  하겠다는  말
씀을  드립니다.
    지붕  문제는  지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
에  말씀을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염동열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성엽    그때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  현
장  방문으로  개막식  예정  장소  저희들도  갔었습
니다마는  지붕  문제는  가서  보니까  방법이  없겠
더라고요.  지금  와서  지붕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그런  조언을 
저를  포함해서  몇  분이  드렸습니다. 
    눈이  왔을  때,  아니면  하늘에  별이  아주  선명
하게  보일  때,  이런  여러  가지  날씨를  한  두세 
가지로  상정해  가지고  거기에  맞는  개막식  행사
내용  구성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하는  것이  좋
지  않겠냐  그런  의견이  하나  있었고.  눈이  왔을 
때의  개막식  내용,  눈이  오지  않고  하늘의  별이 
초롱초롱  반짝일  때의  개막식  공연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을  미리  준비해  가지고  맞춤형으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이  있었고  또  하나는 
아주  추우니까  입장료를  좀  더  비싸게  받더라도 
북극이나  남극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을  하나  기념
품으로  입장하는  사람들한테  다  나눠  주면  얼마

든지  추위를  이겨낼  수  있고  겉옷은  나중에  기념
으로  상당  기간  간직할  수  있겠다  이런  이야기도 
들었는데  지붕  씌우느라고  막대한  돈  들이느니 
그  돈  가지고  겉옷  좀  사  주세요,  거기  입장하는 
사람들.
    한번  검토해  보세요,  그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위원장님,  말씀드
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유성엽    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날씨에  따른  각 
경우  플랜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런  부분까지  개막식  공연을  맡은  팀들하고는 
세부사항을  논의했고요. 
    지난  11월  초에  개막식장이  완공한  기념으로 
K-pop  콘서트를  열었고  2만  5000명이  왔었는데 
영상  3도,  4도였는데  저체온증으로  다섯  명이  실
려  갔거든요.  영상인데  이런  일이  벌어졌단  말입
니다.
    그래서  2018년  2월  9일  개막이  시작되는  8시에 
평균기온이  영하  7.4도이고요.  10시쯤  되면  영하 
8도까지  내려가고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가  될  걸
로  예측을  하고요.  시간대별  48시간  전,  물론  일
주일  전부터  기상을  관측합니다마는  일주일  전, 
그다음  48시간  전  또  6시간  전,  시간대별로  대책
을  마련해  놓고  있고요.
    말씀하신  옷은  무릎  담요라든가  보온이  되는 
여러  가지  방석이라든가  이런  것  포함해서  군대
에서  입었던  판초우의까지  준비를  하고  열기구 
준비를  합니다마는  이번에  영상에도  저체온증으
로  다섯  명이  실려  가는  것을  보고  이거  가지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특단의  대책이  마
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  점검을  하고  있
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유성엽    북극에서  탐사할  때,  탐험할 
때  입는  옷을  제공해  주세요.  그러면  아주  완벽
한  대처가  될  것  같은데요.
        (웃음소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일단  이런  온도와 
해발  700m  고지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인데  5
시간  이상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일단  철저하게  준비해  와야  된다,  특히  신발  이
런  것들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물론  국
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형태로 
국민  의견을  듣는  과정  같은  것도  가지려고  계획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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