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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354회-교육문화체육관광제7차(2017년11월10일)

짜라고  했단  말입니다.  그것을  제가  알아보니까 
세계에서도  굉장히  권위를  인정받는  감정  전문가 
팀이었어요.  그러면  이  정도면  이  위작  논란을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제가  문체부에게  다시 
한번  문체부가  나서서  이  감정  논란을  마무리하
라고  했는데  별  응답이  없어요. 
    저는  혹시  미술  적폐  세력과  문체부  내의  극소
수  관료들과  유착이  돼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의
심을  해  봅니다.  물론  제  의심입니다.  그래서  장
관께도  그것  관련자들이  허위  보고하고  왜곡된 
보고  하면서  ‘이것  정부가  하면  안  된다’  하는  그
런  이야기를  보고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문체부가  이  결정하지  않았지요?  문체부
가  이것을  마무리해  보겠다,  그런  결정이  안  나
셨지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검찰에서  하고  있
는  것을  저희가…… 
◯안민석  위원    검찰은  끝냈고,  검찰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래서  저는  문체부가  다시  이것을  감정하라는 
주장을  계속  끊임없이  할  겁니다.  그  사이에,  하
늘  아래  비밀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약에  미술 
적폐  세력과  문체부  내의  극소수  관료가  유착돼 
있다  그러면  그  진실은  드러날  거라고  봅니다. 
    제가  국감  마지막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주
장을  드리니까  명심하시기  바라고  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어떤  근거를  제시
해  주시면  저희들도  자체조사를  한다든가  조사하
겠습니다만…… 
◯안민석  위원    아니,  그  근거는  문체부가  감정
팀한테,  전문가들  많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저희  입장에서는 
검찰에서  결정한  것을…… 
◯안민석  위원    제가  충분히  제  이야기는  했고
요.  그러면  작년에  프랑스  감정팀의  감정  결과를 
한번  보세요.  그것  이상의  증거가  어디  있겠습니
까? 
    축구협회를  지난  국정감사  때  지적을  했고  또 
여론이  안  좋으니까  이  문제는  교체하는  것으로 
지금  바꾸었는데  저는  이게  현대가  살기  위한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가  손을  떼
지  않는  한은  고인  물을  거두어  낼  수  없다고  저
는  보고요.  회전문  인사나  비리  계속  될  거라고 
봅니다. 
    장관님,  문체부가  축구협회를  직접  특별감사를 

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그렇게는  쉽지  않
습니다. 
◯안민석 위원    불가능합니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것은…… 
◯안민석  위원    저는  여지가  있다고  봐요.  왜냐 
그러면  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  축구는  전부  다 
국가가  지은  공공재를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2005
년에  국정감사장에도  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증인
으로  나올  수가  있었던  겁니다. 
    저는  축구협회에  문체부의  특별감사를  실시해
서  감사원에  또다시  감사  의뢰를  할  부분이  있으
면  감사원  감사까지도  이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문체부가  축구협회를  감사할  수  없다,  그 
논리를  본  위원에게  서면으로  주십시오.  본  위원
이  변호사들하고  한  것으로는  할  수  있다라고  유
권해석을  받았거든요.  그러면  해야지요. 
    이  비리,  축구  적폐,  현대가가  2000년대  이후에 
돈  한  푼도  내지  않고서  이것을  사유화하고  있어
요. 
    지금  정몽규  현  회장의  뒤에  상왕이  존재한다
는  이야기  혹시  알고  계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여러  가지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안민석 위원    상왕이  있습니다,  상왕이. 
        (영상자료를  보며)
    사진을  하나  보시지요.
    이것은  문화재청장님도  같이  한번  들어  보세
요.
    중국  대련  뤼순  박물관에,  왼쪽에  있는  저  종
이  금강산에  있던  종입니다.  저것을  일제시대에 
일본군이  금강산에서  만주로  옮겨  놓은  게  지금 
현재  여순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  설명은  왼쪽 
밑에  하단에  그렇게  설명이  돼  있어요.
    그리고  원나라  시대  때  기황후가  저  종을  제작
하도록  해서  금강산에  저게  있었던  겁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인천시립박물관
에  있습니다.  원나라  시대  때  종인데요.  일제시대 
때  일본군이  무기  제작하려고  부천의  병기창에 
옮겨  놓은  것을  갑자기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녹이지를  못하고  그대로  있는  거예요. 
    원나라  시대  때  만들어진  저  두  종이  중국  게 
인천에  있고  금강산에  있던  게  중국에  있는  겁니
다.  이것을  맞바꾸기  위해서,  본래  위치에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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