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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354회-환경노동소위제3차(2017년9월28일)

기회  드릴게요.
◯고용노동부국제협력관  김대환    국제협력관입니
다.
    대통령령으로  지금  운용되고  있는  위원회의  조
직이,  최근에  이번  정부  들어와서  일자리위원회
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  조직이  대통령령으로  구
성돼서  운용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노사정위원회
도  애초에  발족될  당시에는  규정  없이  운용되다
가,  대통령령으로  구성해서  운용하다가  1999년도
에  법이  제정되면서  노사정위원회법으로  운용이 
됐습니다. 
◯소위원장 河泰慶    알겠습니다. 
    김삼화  위원님!
◯김삼화  위원    지금  수석전문위원님도  말씀을 
하셨고  차관님도  말씀을  하신  것처럼  이게  단지 
우리  환노위만의  문제가  아니고  정부조직법부터 
같이  검토를  해야  되고  행안위도  검토를  같이  해
야  되는  상황이라면,  특히  이게  제정법이지  않습
니까?  그래서  이것을  급하게  오늘  여기서  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오늘  전체  상임위  해서  하기에
는……  전체  국감이  다  끝난  이후에나  가능하다
고  한다면,  꼭  필요하면  결의안은  오늘  얘기해 
볼  수는  있겠지만  이것은  그  사이에  조금  더  검
토를  하고  이후에  확정을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원장  河泰慶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해  주
십시오. 
    신  위원님!
◯신보라  위원    지난  논의  때  여러  말씀들이  있
으셨는데  우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가  1만 
2440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아마  문진국  위원
님이  제안을  해  주신  데는  분명히  이직  근로자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제안을  해  주셨다고  생
각은  하는데요.  실제  이  1만  2440명  중에서도  같
이  이전을  하시는  분이  있고  부득이한  여러  사정
들을  이유로  평택  지역으로  가지  못해서  이직을 
해야  되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에  대한  실태가 
정확하지  않다  보니까……  심각성은  저희  위원들
이  다  인지를  하니까  이런  결의안은  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법안을  마련하게  될  경우 
이것에  대해서  해당과  영향을  받는  근로자가  정
확히  몇  명인지,  지난  논의  때도  실태가  정확히 
어떻게  되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자료가  없
다  보니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범위와  필요로  하
는  지원의  내용  그다음에  영향을  받는  그게  무엇

인지를  아직  알기가  어렵다,  알기  어려운  상태에
서  법안까지  제정안으로  논의한다는  게  조금  신
중한  접근이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과  관련
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이 
기본적으로  있는데,  제가  이  법을  읽어  봤을  때
는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근로자  및  사업자의 
전직․전업  지원에  관한  사항이  있는데  이것은 
반환공여구역에는  해당되지  않고,  그러니까  지금 
주한미군  안에  일하시는  근로자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것  같고  그  주변지역에만  해당이  되는  거지
요,  차관님?
◯고용노동부차관 이성기    예.
◯신보라  위원    저희가  만약에  촉구결의안을  낸
다,  그래서  핵심은  주한미군  사업장  안에  있는 
근로자의  이직․전직  지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면  미군  공여구역법의  근로자의  전직  지원에  관
한  항에  한해서만  반환공여구역을  포함할  수  있
도록  우리가  촉구결의안  내용에  그것을  포함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을 
함께  논의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어쨌든  지금  현재  주한미군 
이전  정책협의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법으로  또  대책협의회를  구성하는  게  기능의  중
복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라고  하는  부분에는  일
견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법안  마련보다
는……  어쨌든  우리가  하려고  하는  환노위의  취
지  자체가  그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이직과  전직 
지원을  최대한  해서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거라면 
그것을  좀  빠르게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을 
하는  게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부  측  의견  한번  듣고  싶은데,  우리
가  촉구결의안에  그렇게  담으면  실제  이  문제들
을  조금  해소할  수  있는지…… 
◯소위원장  河泰慶    잠깐만요.  여기  촉구결의안 
초안이  나와  있는데  읽어  보시지  않으셨지요?
◯신보라 위원    그걸  읽어  봤어요. 
◯소위원장 河泰慶    읽어  봤어요? 
◯신보라 위원    읽어  봐도  그  내용이  없습니다.
◯소위원장  河泰慶    그러면  여기에  추가로  하나 
더  하자  이  말씀이지요?
◯신보라  위원    아니,  추가는  아니고요.  실은  우
리가  결의안  하자는  이  내용에  대해  다시  점검을 
해야  되는데요.
◯河泰慶 위원    그렇지요.  점검해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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