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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환경노동소위제3차(2017년9월28일)    13

◯임이자  위원    아니,  그동안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  좀  하시지  왜  안  하셨어요?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저희들이  이  대책협의회 
설치……
◯임이자  위원    이게  굉장히  절박하단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  앉아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게  그  근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은  굉장히  피가 
마르는  거거든요.
    지금  몇  년  동안  계속  안  해  주고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를  이끌고  계시는  문재인  정부에서  이것  좀  해결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저희들이  긍정적으로  논
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정애  위원    문진국  위원님께서  국무조정실의 
운영실장과  외기노련의  위원장님을  증인하고  참
고인으로  신청해  주십시오.
◯임이자  위원    아니,  법을  통과시킬  수  있으니
까  이것  수정안  만들어  왔던  것  아니에요?  처음
부터  수정안을  못  만들어야지  왜  만들어  가지고 
와서  딴소리하세요?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수정안도  저희들이  그 
대책협의회  부분에  한정해서  합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만든……
◯임이자  위원    통과시켜  줘요.  통과시켜  줘요, 
이것.
◯한정애  위원    그러니까  이  대책협의회  건  수정
된  내용으로  해서  의견제시를  받아  주시기  바랍
니다.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
습니다.
◯소위원장 河泰慶    잠깐만요.
    우리가  지금  리스크가  이거네요.  이렇게  우리
가  통과시키고  나서  다른  부처  의견을  받고  또 
법조항을  바꿔야  되는  리스크가  있다  이거  아니
에요,  핵심은?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예,  그렇습니다.
◯소위원장  河泰慶    그런데  이걸  통과시키고  나
서  다시  우리가  폐기해야  되는  리스크는  없잖아
요.  뭐  고쳐  가지고  재통과시키는……
◯임이자  위원    개정하면  되지,  개정.
◯김삼화  위원    아니,  법사위  통과가  안  되어  있
는  상태기  때문에  재논의를  해야  되지요.
◯한정애  위원    재논의를  해야  되는  사항인데  의
결한  것을  재의결한다는  게  좀  창피한  일인  거지

요.
◯소위원장 河泰慶    그게  많이  창피한  일입니까?
◯김삼화 위원    그러니까.
◯수석전문위원  김양건    관련  위원회에서  의견제
시가  왔을  때도  우리  위원님들이  판단해서……
◯신보라  위원    국무조정실에서  역할이  중복됐다
고  하는데  그  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소위원장  河泰慶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의견 
하나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게  시기적인  중대
한  의미도  있겠다,  어떤  의미가  있냐면  지금  북
한이  엄청나게  도발해  대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동맹
의  유지․강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던  분들을 
국가가  보살펴  준다,  챙겨  준다,  그래서  이  법안
은  단순히  주한미군기지에서  일했던  분들의  처우 
이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국가안보상의  절박한 
의미도  같이  우리가  부여할  수  있다  이런  게  있
고.
    그래서  우리가  법안  자구를  좀  수정하는  리스
크가  있더라도  그런  취지에서  통과시켰다는  것을 
우리  소위  차원에서  바깥에도  좀  밝히고  노동부
도  이런  기회에  강조하세요.  노동부도  한미동맹
에  관심이  많다……
◯한정애 위원    다시  수정제안……
◯소위원장  河泰慶    아니,  제가  말씀  마저  드리
고.
    그리고  결의안을  통과시킬  때도  여기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취지,  현  시기의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부분을  포함시키면  한
국당  위원님들도  흔쾌히  동의하실  것  같고  저도 
명분이  서기  때문에  추가적인  리스크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한정애 위원    법안을  오늘  하실  겁니까?
◯김삼화  위원    그러니까  소위  통과는  시키자는 
거예요?
◯소위원장  河泰慶    소위  통과는  시키자,  상임위 
통과가  시간이  있으니까……
◯김삼화  위원    그게  실질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
나요?
◯한정애 위원    그러면  이렇게  하시지요.
    저희가  타  상임위의  의견제시를  들을  만한  시
간이  없었으므로  일단  우리가  여기에서만  수정된 
내용으로  법안소위를  통과시켜  놓고  그리고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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