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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회-국토교통소위제1차(2017년9월19일)    61

    국장님,  하실  말씀  있어요? 
◯문화재청문화재정책국장  최종덕    위원님,  여기 
보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  의견은  문화재청장의  의견을 
받아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법
제  편람에  보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협의
라는  것이  굉장히  불분명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명확하게  표시를  해  줘야  된다고  법제편람에  그
렇게  법제처에서  하고  있습니다. 
◯소위원장  민홍철    그래서  정종섭  위원님께서도 
최고의  전문가시고  그런데  법제처에서  나오는  편
람에  보면  협의의  강도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합의에  준하는  합의와  같은  협의가  있고요,  종류
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법안에  의하면  합
의에  준한  그런  협의다.  그리고  관계  중앙행정기
관의  장은  당연히  문화재청장이  들어가는  것이지
요. 
◯국토교통부제2차관  맹성규    필요하면  협의를 
해야  하는  행정기관에  문화재청을  명시하겠습니
다.
◯소위원장 민홍철    명시해도  되겠습니까? 
◯국토교통부제2차관  맹성규    예. 
◯소위원장 민홍철    그러시면  해결되네요. 
    또  의견  있으십니까? 
    정종섭  위원님. 
◯鄭宗燮  위원    민홍철  위원님이  관심  가지고  하
는  법안이기도  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위
원을  상당히  오래했습니다.  그다음에  역사문화도
시  관련된  설계도  사실은  굉장히  깊이  개입하고 
해서  어차피  법을  만드는  이상은  제대로  만드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물론  오늘  위원장님  말씀이  그동안에  이  법안 
논의하고  할  때  문화재청이  뭐했냐,  괘씸죄에  걸
린  것  같기도  하고  관심을  소극적으로  보인  부분
은  어떻게  보면  야단을  맞아야  될  부분이기도  하
지요.  그것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이고,  그런
데  법을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  나중에  후유증이  없는  그런  문제
인데……
    우선은  가야라고  표기하는  것부터  나는  조금 
이상해요.  생각을  해  봐야  안  되느냐.  왜냐하면 
나중에  우리가  가야라고  하는  그  지역이  어디냐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결국은  이것이  삼국사기
에서  언급되는  그  지역  또  가락국에도  나오는  그 
지역  그런  것도  포함시키자.  그다음에  삼국유사

에서도  언급되는  그러한  것  그다음에  동국여지승
람에도  나오는  그러한  것,  나중에  가야가  도대체 
어디냐  이게  논란이  될  것이거든요.
    그러면  단순히  한자표기가  통일이  안  됐다  이
렇게  접근하는  게  아니고  여기  가야  할  때  괄호
해  놓고  역사문헌에  나오는  이  한자어를  전부  병
기를  해  놓는  것입니다.  전부  병기를  해  놔서  나
중에  논쟁이  붙었을  때  삼국유사에서  나오는  그 
가야하고  이쪽  가야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안 
된다,  된다,  이게  어느  게  포함된다,  이런  논쟁하
지  말고  역사에서  나오는  이것은  전부  거기에  다 
같이  병렬로  쭉  써  놓고  그렇게  해서  역사문헌상
에  나오는  이런  한자어로  언급하는  것은  다  가야
다  우선  이렇게  해  놓고  접근하는  게  중요하고
요. 
    그다음에  이것은  아주  작은  것이지만  1조(목
적)에  보면  ‘가야문화권을  역사적으로  재조명’  이
렇게  되어  있는데,  이  재조명한다는  것  자체도 
아무  생각  없이  쓰신  것  같은데……
    우리가  지금까지  가야에  대해서  제대로  뭐  아
주  확정적으로  연구된  게  없고  계속적으로  진행
해  온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지금 
우리가  조명을  하는  것이지  기존에  뭐가  있고, 
뭐를  재조명을  한다  이렇게  소극적으로  갈  필요
도  없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재자를  썼냐  안  썼냐 
이것을  좀  유의하게,  이것은  재자  빼고  본격적으
로  역사적으로  조명을  하자  법도  만들어지고  하
니까  이런  형태로  가는  게  맞고. 
    그다음에  물론  문화재청하고  국토부하고  이런 
의견  있을  때  과거에도  내가  하다  보니까  문화재
청을  주관으로  해  놓으면  힘이  없기  때문에  돈도 
잘  안  만들어지고  국토부로  해  놓으면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힘이  있는  부처이기  때문에  이게  차
라리  더  낫다  이렇게  해서  왔다  갔다  하는  부분
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그렇게  접근하면  안  되고 
가능한  한  문화재  쪽은  같이  가야  됩니다,  처음
부터.  나중에  엇박자가  나오면  정말  국가  정책 
측면에서는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더군다나  학계
에서  논쟁이  붙을  때는  정말  나중에  법은  어떻게 
만들어  놓고  시행에  가서  그런  논쟁을  하다가  시
간을  다  보낸  부분이  있는데.
    특히  타당성조사하고  기초조사  부분은  제가  지
금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  아닌가.  문화재보
호법의  기본적인  원칙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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