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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354회-국토교통소위제1차(2017년9월19일)

◯김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는데요.  그
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획재정부장관이라고  딱 
못  박는  것보다  ‘기획재정부장관  등이’  해  가지고 
다른  부처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여기 
명에는  기획재정부장관이라고  못을  박지만  그  옆
에다가  ‘등’이라고  하는  것만  붙여  놔도  저희가 
다른  부처의  협조가  필요할  때  조금  여지가  있다
고  생각이  돼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획
재정부장관  등’이라고  해서  하는  수정의견을  드
리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기술안전정책관  황성규    그것은  기
타에다  필요한  경우  다른  부처의  관련……
◯김현아  위원    아니,  운영위원이라면서요?  운영
위원이라는  것은  결국  의사  결정할  때만  들어가
는  것인데. 
◯국토교통부기획조정실장  김재정    이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토부장관하고  기재부장관은  놔두
고  그  밖에  호를  하나  만들어서  기타  관계  부처
에서  추천하는  인사를  추가는  할  수  있을  것  같
습니다. 
◯김현아  위원    추가해서  넣을  수  있다는  규정 
하나만  넣어  주세요.
◯鄭宗燮  위원    법인  형태인데  이  명칭은  어떻게 
돼요? 
◯국토교통부제2차관  맹성규    예?
◯鄭宗燮  위원    명칭.
◯국토교통부제2차관  맹성규    아까  전문위원  지
적하신  것처럼  저희가  앞에다가  한국을  붙여  가
지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기구.
◯鄭宗燮  위원    그  명칭에  기구라는  것을,  기구
가  보통명사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기관이
나……  기관,  기구  같은  개념인데  그런  기구를 
만들면  그  기구에  대한  명칭이  예를  들어서  무슨 
‘도시개발지원’  지금  있는  대로  센터  명의를  그대
로  쓰던지. 
    그런데  그  명칭  자체가  기구가  된다는  게  이상
한  것  아니에요?  법을  하나  만들더라도  다른  법
하고  다  앞으로  선례가  되는데.  지원기구를  만든
다……
◯국토교통부기술안전정책관  황성규    기구라는 
표현을  쓰는  데가  감염병관리사업지원기구  이런 
게  있고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이렇게  기구라
는  표현을  쓰는  것들이  있는데……
◯鄭宗燮  위원    그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것부

터가?
◯국토교통부기술안전정책관  황성규    이게  용어
를  오랫동안  써  가지고  언론에도  홍보를  하고  왔
기  때문에  가능하면……  센터라는  것도  어떤  특
정한  밑에  소속된  기구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
에……
◯국토교통부기획조정실장  김재정    위원님,  저희
가  그래서  약간  고민을  했는데요.  기구라는  게 
말씀하신  대로  일반명사  형태가  될  수도  있는데 
일본이나  그런  데서는  고유명사  형태로  많이  사
용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것을  만들면서,  이  조직이  그렇
게  크지가  않습니다.  한  50명  안팎이  될  텐데  여
기에  거창하게  공단이나  공사라는  말을  쓰기가 
적절치가  않기  때문에  저희가  기구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鄭宗燮  위원    우리말의  그런  용어를  일본어가 
동일한  한자용어를  쓴다  하더라도  그게  개념이 
같은  것인지……  항상  일본  것  베끼다가  그런  일
이  벌어지는데,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적당한 
표현이  있으면  그게  더  낫지. 
◯소위원장  민홍철    같은  의견인데요.  왜냐하면 
법안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기구  설립 
관련된  법률처럼  보여요,  똑같이  쓰면.
    그래서  예를  들어서  한국인프라․도시개발지원
공사라든지  또는  한국인프라․도시개발지원센터
라든지  다른  말로  쓰는  것은,  법인  형태로  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앞에는  지원기구라 
해  놓고  또  뒤에는  사장이라는  말을  쓰거든요. 
무슨  기구  사장이라는  말은  없잖아요,  사실은.  공
사  사장이든,  기구면  이사장이  되어야  되는데  그
래서  그런  게  좀  안  맞는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아까  사장……
◯국토교통부제2차관  맹성규    저희가  고민했던 
것을  지금  위원님들에게  배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많이  고민했는데요. 
◯소위원장  민홍철    그러니까  좀  안  맞는  것  같
고요. 
    그래서  158페이지  본문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지원기구의  사장,  이렇게  사장이라고  되어  있거
든요.  지원기구의  장,  대표나  장,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출자액이  자본금이  5000억으
로  각  출자기관이  하면  운영은  어떻게  합니까, 
운영비  조달?  이게  수익사업을  할  수  없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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