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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346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제5차(2016년10월25일)

속에서  가야지  비효율성,  낭비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여
기에  대해서  짧게  답변을  주십시오.
◯방송통신위원장  최성준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아리랑방송법에  대해서  그  취지에  대해서는  저희
도  전적으로  같은  생각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되
도록  사실은  노력을  해  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문체부에서  일반예산으로  편성을  하도록  하고 
그다음에  감독을  하던가,  아니면  계속  방발기금
이  지원이  되면  감독기관을  방통진흥위원회로  하
던가  하는  것을  계속  협의를  해  왔습니다마는  협
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홍근  위원    그러니까  그것  협의  정도가  아니
라요,  이제는……  물론  법을  국회에서도  상의하
겠습니다마는  방통위에서  이  문제를  내부적  협의 
정도  수준에서  그치니까  계속  이  문제가  발생하
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  드리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  최성준    예,  그렇게  하겠습니
다.
◯박홍근  위원    미래부장관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예.
◯박홍근  위원    제가  조금  전  여기에  오기  전에 
예결특위의  오늘  예산상정  심의를  위한  공청회에 
다녀왔는데  전문가들의  두  분이  거의  비슷하게 
똑같이  얘기를  하던데,  우리나라  R&D  예산  관련
해서  아마  이것은  외부적  시각의  전문가들이기는 
합니다마는  그럴  텐데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가령  오늘도  제가  질의하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다는  못  하겠습니다마는  9개  국가전략프로젝트 
같은  경우에  거의  모든  게  다  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사업화가  가능하
기  때문에  대기업이  진출할  분야까지  정부가  나
설  필요가  있냐,  정부가  이것을  예산  지원할  필
요가  있냐  이런  질문도  있었고요.  R&D  분야에서 
정부가  할  일은  기초연구나  중소기업  지원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도  많았어요. 
    그러니까  저는  그런  것들이  국가의  R&D의  계
획에  있어서  큰  밑거름을  그리는  데  대개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이게  반복되고  있는 
거거든요.  관련해서  제가  좀  더  몇  가지만  죽  한
꺼번에  질문할  테니까  답변을  일괄로  주시기  바
랍니다. 
    국가전략프로젝트  이것도  1조  6000억  원이에
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안  300억  편성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장관께서  절차적으로  문제
가  없다,  사례가  있다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가  보기에는  또  전문위원들  검토의견에도  보면 
국가재정법상에  여러  가지  절차적  하자가  있다라
고  확신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예
산소위에서  심도  있게  할  텐데  절차의  위반  문
제,  예타의  절차와  등등의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 
이런  것도  저희가  볼  수밖에  없고요.  제가  내용
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뇌지도  구축사업  등  이것도  마찬가지로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규사업  85억
에  대해서  전액  삭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것
도  국가재정법상의  그런  절차적  위반……  그러니
까  다  필요한  사업이고  중요한  사업이지만  절차
는  지키면서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예산
을  설계해야  되는데  이게  아무리  급하다고  해서 
바늘허리에다가  실  꿰면서  쓸  수  있겠습니까?  그
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한국형발사체사업  같은  경우도  저희가  알아보
니까  내년도  예산  2700억  편성했는데  올해  이월
액  638억에  달하는  것으로  봅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러니까  최소한  그중에서도  202억  정도는  이
월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제가  미래부에도  확인해 
봤더니  나오는데  그러면  내년도  예산이  한  2252
억  정도  되면  충분하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그런 
것도  조정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이공계  전문기술인력  부분은  제가  서면질의로 
대체하겠습니다마는  아까  그런  부분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전문가들이  보는  R&D에  대한  시각, 
그다음에  방금  얘기한  절차……  아무리  급하더라
도  절차를  위반하고  그런  논란거리를  만들면서 
일을  추진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해서  잠
깐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정말  질문에  제가 
공감을  하는  바가  많습니다. 
    먼저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설정하는  기준으로는 
꼭  경제적  또는  산업적  효과도  있지만  사회적  요
구라든가  국민들의  편익도  많이  고려했다는  말씀
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미세먼지라든가  이런 
등등은  기업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면보다도  국민
들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는  그런  데 
꼭  필요한  과학기술,  다른  나라에서  가져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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