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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346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제5차(2016년10월25일)

◯유승희  위원    장관님,  그렇지  않지요.  지금  영
업이  문제가  아니라  R&D  예산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연구  실적이  당장  안  나와도  됩니다. 
선량하게  지금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그런  R&D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소기업에  대
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되
고  있는  기업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창조경
제라고  하는  미명하에  이렇게  부실하게,  R&D  예
산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게  되면  안  되겠다  이
런  얘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시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산은  좀  더  재고가  돼야  된다고  보
고요. 
    다음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안위원장님.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유승희  위원    지금  방사선  안전검사,  선량계라
는  게  있지요?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유승희  위원    그런데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성
능검사를  하는데  최근에  20여  년간  이  성능검사
가  상당히  엉터리로  됐다라고  하는  그런  지적이 
있습니다. 
    지금  방사선  작업  종사자가  매년  대략  얼마  정
도  되는지  아시지요?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그것  확인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유승희  위원    한  1만  4000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선량계라고  하는  것은  방사선  피폭  정도
를  측정하는  계측기  아닙니까?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유승희  위원    사람한테  달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저희가  판독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승희  위원    정기검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문
제가  있다는  것으로  돼  있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수원에서는  과징금도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작위  추출검사로  하고 
있지요?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유승희  위원    무작위  추출검사로  하다  보니까 
상당  부분  엉터리  검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
난  5년간  엉터리  선량계를  착복하고  있어서  본인
이  방사선에  피폭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잘  모르
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선량계  성능검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
습니까?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지난번에  지적
된  게  있어  가지고요,  저희가  이번에…… 
◯유승희  위원    어떻게  지금  몇  명인지도  잘  파
악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위원장께서?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그래서  그  판독기관
에  대해서  이제까지  샘플링  할  때  그쪽에서  사업
자  측의  샘플링  했습니다마는  저희는……   
◯유승희  위원    샘플링을  그렇게  무작위로  하는 
것이면  괜찮은데,  직접  무작위로  하든지  불시검
사를  해야  되는데  지금  그렇게  안  하고  있지  않
습니까?  그래서  문제가  되고  있고  이것이  외부제
보에……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의해서  발견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그것을  강화하고  있
습니다. 
◯유승희  위원    제도개선  방안  일단  서면으로  제
출해  주시겠습니까?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상진    서면으로  잘  제출해  주시기  바
라고요. 
    유승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윤종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오  위원    최양희  장관님께  질문드리겠습니
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이야
기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도  아마  정부가  대기업
들을  압박해서  만들어졌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
는데요.  이후에  평가가  다양합니다.  펀드  집행실
적의  미비에  대한  문제,  창업기업  지원  성과가 
부풀어진다든지  신규고용  부분들도  부풀어지고, 
특히  비정규직이  많이  양산되고  있다  이런  지적
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홈페이
지  구축사업은  쪼개기  수의계약을  통해서  차은택 
감독이  운영한  회사가  따갔다는  지적도  제기됐는
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경제센터의  사업비
가  85%,  운영비는  43%나  증액  편성  했는데,  성
과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하지  않는데  이렇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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